[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김형기 바른미래당 대구시장 후보는 3일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무너져 가는 대구를 살리기 위헤 대구시민과 대구의 미래를 나누는 8일간의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 주요 공약으로
▲강소 / 중견 기업 육성 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 경북 도청 후적지에 IT 대기업 본사의 이전 추진 ▲폴리텍의 정원대로 미 취업자와 재취업자의 취업 역량 강화 ,또 38년간 강단을 지키고 정책을 개발한 경험으로 경제 전문가 유승민 대표와 벤처신화의 주인공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이들과 함께 대구경제를 확실히 되살려 놓을 것을 약속 했다 . 자영업자들을 어려운 형편을 위해 내년에는 최저임금 동결을 건의하고 시민 감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