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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 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8.15~ 8.19 열려

전시,코스프레챔피언쉽, 학술콘퍼런스, 야간 개장, 푸드존 등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올해도 경기도 부천 만화영상 진흥원 일대에서 815일 부터 19일까지 열린다 . 이번 축제는 만화의 기능성과 예술성 , 융합성을 보여주는 4종의 만화 전시가 개최된다 . 만화 그 너머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리트머스, 사회에 울림을 던지는 신예작가를 만나는 아 지갑을 놓고 나왔다, 만화가의 삶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피카소전 등이다.

 

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는 국제규모의 코스프레챔피언쉽이 함께 열려 만화의 화려함을 더하며 코스프레 퍼레이드, 국내외 유명 코스어가 경합한다 .또 해외 바이어와비즈 매칭및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시 콘텐츠 저작권에 관한 상담데스크까지 운영해 우리만화의 글로벌 진출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 그외 만화의 가치/를 높이는 학술 콘퍼런스 , 150 m 푸드존 ( Food Zone ) 을 조성하고 밤 9시까지 야간 개장으로 버스킹 애니송 콘서트도 할 예정이어서 만화 팬들과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3일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만화산업의 발전 창작자, 유통산업자 ,소비자 , 국민이 있다. 마켓에 있는 참여 하시는 분들이 공정하고 균형 있게 공생,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균형잡힌 정책을 통해서 함께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저희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

 

한편 이날 웹툰작가 기안84 와 경기국제코스프레 우승자 유리사가 주최 측으로 부터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장을 받았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