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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한당대구시당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

곽대훈 위원장 “참여, 헌신, 도약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자유한국당대구시당은 1121 오전 11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대변인단, 오후 4시에는 장애인위원회, 중앙위원회 대구연합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 100 여명에게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그리고 22일 오후 3시 여성위원회, 복지봉사위원회,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 100 여명과 오후 5시 안보위원회, 청년위원회, 홍보위원회,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 150 여명에게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국정감사와 국회일정 등으로 위원회 임명장 수여가 다소 늦었지만 지난주 윤리위원회 구성과 부위원장단 임명, 그리고 21일과 과 22일 임명장 수여로 대구시당 각급위원회 구성이 마무리 된다.

 


곽대훈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시당을 참여, 헌신, 도약하는 정당으로 만들고, 가칭 혁신과 미래포럼을 만들어 당원교육, 당의 진로 및 현안, 지역 및 국가 현안 등에 대해서 공부하겠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별위원회, 중소기업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최저임금인상과 물가상승, 대외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 .

 

“ 12월달에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사회시설기관 물품전달 등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이 지역민들에게 다시 사랑받고 변화와 혁신 할 수 있도록 당직자 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