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2018 MISS & MRS 월드뷰티 패션모델 콘테스트 성황리 개최

2018MISS&MRS 월드뷰티 패션모델 콘테스트를 지난 19월드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신희나) 주최, 월드패션모델협회 주관으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프리마호텔 그램드볼륨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월드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는 통합적인 패션 뷰티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모델을 선발하여 보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직업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패션 뷰티문화의 선두주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1210(월요일) 예선대회를 거쳐 19일 본선대회가 열렸다.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월드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 본선대회 참가들은 다양한 직업 및 경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외국어 구사능력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 개인별 소개 시간에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어필했다.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오른 33인의 참가자들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으나, 이내 긴장을 지우고 다양한 무대매너와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워킹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2018미스&미시즈 월드패션모델선발대회의 신희나 조직위원장은 대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첫 행사라 미비한 것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후보자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예선전을 성공리에 개최하였고, 오늘 이렇게 본선의 멋진 무대를 펼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뷰티와 상관없는 여의도에 있는 증권유관기관에서 21년간 한직장에서 일을 해왔다고 밝힌 신희나 위원장은 제가 어릴적부터 하고 싶었던 꿈이 있는데, 그것은 불우이웃을 돕는 재단을 만들어 힘들고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을 돕는 것이며, 다른 분야로는 패션뷰티문화를 이해하고 패션뷰티산업의 활성화와 패션뷰티산업이 올바르게 정착되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자신의 끼를 펼치지 못하고 재능을 표현하지 못한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분들에게 모델이나 기타 뷰티산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고,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 월드뷰티패션모델협회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싶었으며, 아울러 자신감을 향상시켜 사회에 나아가서도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해주고 싶었다, “수상자, 비수상자 구분 없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분들이기에 이번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 위원장은 대회를 유치하고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아무래도 첫 행사이다 보니 기획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의도치 않았던 부분들로부터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이내 그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많은 공부가 됐고, 또한 그 안에서 오는 보람도 컸다고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했고, 느꼈기에 한층 더 성숙해지고 보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고 밝힌 신 위원장은 이번 대회의 예선 경기 때 있었던 장기자랑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예선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통해 본인들의 끼를 뽐내준 것이 너무나 유쾌하고 재밌었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본업으로 주부들이 많았는데, 그들의 타고난 열정과 넘치는 끼 그리고 다양한 재능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2018미스&미시즈 월드패션모델선발대회를 무사히 마친 신희나 위원장은 “‘12018 월드패션뷰티모델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2, 3회 쭉쭉 나아가 우리 여성분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우리 여성분들이 경력 단절로 인해 집에만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이에 협회를 만들게 되었으며, 이러한 협회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 미시즈(Mrs) 여성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끼를 발산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그들이 새로운 직업을 가지고 멋지게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 연결하는 데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를 통해 모든 여성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협회에 소속된 월드패션아카데미 등을 통해 패션모델, 이미지 디렉터 등 패션 뷰티와 관련된 업종으로 연결되어 많은 여성들이 주부로서 일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당당한 직업을 가진 전문인으로 사회에서 활동하고, 직업을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커리어 우먼(career woman)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돕는 것이 나의 꿈이자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2018 월드패션뷰티모델선발대회'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가 많았는데, 그 중 최고령으로 출전한 이의숙 참가자가 시니어모델 상을 받았으며, 대상에 노은희, 진에 이라희, 선에 최하리, 미에 곽수진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홍보대사상 김로미 본어겐다이어트 홍보대사상 정진윤 포토제닉상 서혜림 베스트드레스상 유은경 글로벌 뷰티상 이정화 엔터테인먼트상 명지나 드레스모델상 이윤희 인기상 이서윤 양이 선발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