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설 명절을 맞아 동대구 역에서 대구를 찾은 귀성객 맞이 인사를 했다 . 이 자리에는 남칠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 상무위원, 지방의원 , 당직자등 30 여명이 오후 4시 부터 6 시까지 동대구 역사 곳곳에서 귀성 인사와 설 정책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당의 성과와 새해 달라지는 정책들을 홍보했다 .
한편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지난 1월 22일 제 1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번 설 민생 안정 대책을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위기지역등에 전년대비 6조원 증가한 35조 2천 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힌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