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올해는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으로 야콥 할그렌( JACOB HALLGREN ) 주한스웨덴대사가 대구시를 방문, 양 지역 간 문화, 학술, 경제, 물산업 및 로봇산업 분야에서 교류 방안을 협의하였다.
또 , 대구-스웨덴 간 우호 친선 도모 방안 및 스마트시티 관련 협의 등을 했고 주한스웨덴대사관 엘레노어 칸터(Elenore KANTER) 공관차석/참사 이종원 스웨덴명예영사(화성산업 사장)이 함께 했다 .
국제관계대사, 일자리투자국장 ※ 경제국장이 배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