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5월 20일 부터 24일까지 2020 대구. 경북관광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베트남 . 태국을 방문한다 . 권시장은 대구・경북 관광의 해 로드캠페인을 5. 23일 14:00 ~ 15:00/센트럴월드(CentralWorld) 3층에서 연다 .
홍보 이벤트로는 ▸ 부채에 이름 써주기, 마스크팩, 화장품 에센셜 배포, 한복체험이 있고 여행상품박람회는 5. 23일 ( 16:00 ~ 18:00) 래디슨 블루 플라자 방코카(4층, 프리푸 엔시션 에어리어)에서 개최하며 참여업체는 14개업체(대구 8, 경북 6)이다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베트남과 태국은 동남아 최대 관광신흥시장으로 케이팝(k-pop), 드라마 등 한류에 대한 관심과 방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라며 “이번 베트남, 태국 마케팅을 계기로 대구・경북의 숨은 관광매력과 한류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신규 방한시장인 베트남과 태국 시민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매력을 간직한 대구경북으로 많이 방문해 줄 것을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