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신동국 목사는 지난 4월 18 MBC <PD 수첩> 신아름 작가에게 출연 요청 전화를 받은 후 신 작가는 5.18 당시 최초로 발포 명령을 내렸던 신목사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내용을 강조하며 꼭 <PD수첩>에 출연해 줄 것을 수차에 걸쳐 간곡하게 요청했고 “절대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지 않겠다”고 수차 약속도 받고 출연했는데 방송을 보니까 웬걸 앞뒤 말을 편집,짜집기 하여 선제공격 및 선제사격하며 진격해오는 북한 특수군과 놈들의 핵심추종 세력들을 향한 자위권 차원의 발포를<광주학살의 원흉>으로 왜곡 보도해 지금 청부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본지에 호소 했다.
그래서 9일 부득이 이제 싸움을 시작한다고 공표 했다.
“이는 비단 MBC 만의 싸움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왜곡되고 좌편향된 언론방송과의 싸움을 의미하며, 나아가서는 좌파와 엉터리 유공자가 우굴거리는 국회와 검찰,법원을 포함하며, 더 나아가서는 좌익과 주사파가 우굴거리는 청와대와 현 정부와의 싸움을 의미한다. 이는 진실과 거짓과의 싸움인 것이다.
MBC는 선제공격 및 선제사격하며 진격해오는 북한 특수군과 놈들의 핵심추종 세력들을 향한 자위권 차원의 발포를< 광주학살의 원흉>으로 왜곡 보도했다.
그리고 자위권차원의 우발적인 발포를 <치밀한 계획을 세워 발포한 것>으로 보도했다.
그리고 본인의 진실을 왜곡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허위방송을 하여 많은 광주 호남사람으로 하여금 <학살의 원흉>으로 지목받아 본인을 죽일려는 의도로 방송 했던 것이다.
지금 본인은<청부살인>의 위협 하에서 남부경찰서에<신변보호요청>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MBC와의 혈전은 시작되었다.
이는 지난 10일 서울서부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시킴으로 인해 그 요원의 불길이 전국적으로 번져 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나라의 암 덩어리를 제거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이가 주장하는 적폐청산을 이제 확실히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적폐청산 제1호가 5ㆍ18 적폐청산인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제 유공자 명단공개는 물론 6000 명 유공자 전원 척결,특혜 입은 검판사 공무원 전원 척결, 이해찬등 엉터리유공자 처형,망월동묘지 사설화 등의 적폐청산이 추진 되어져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며 냉소를 보내곤 한다.
그러나 진실과 Fact는 분명히 승리한다. 아무리 어려워도 승리할 것이다.
특히 여러 애국자 여러분들이 함께 한다면 분명히 승리하며, 아울러 하나님이 보호하사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수호하게 될 것입니다.“
6월9일
고소인
1 신동국, 일명 "5.18 목사"
2 왕영근 목사
518 역사왜곡진상대책 국민연합
< 왜곡방송한 MBC를 고소한 신동국 목사.지난 4월 MBC에서 녹화를 마치고 >
< 특전사 출신 왕영근 목사.오월의 폭염 (5.18 북한 침략 역사적 증언)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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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518 역사왜곡진상대책 국민연합 신동국 목사의 MBC 고소 내용
왜곡 선동의 앞잡이 MBC를 고소한다!!
MBC <PD수첩>은 ‘2019 광주가 분노한 이유‘의 왜곡방송을 공개 사과하라!
“PD나 기자가 취재한 원본 테입을 방송용 프로그램으로 편집하는 이유는 방송 내용을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가장 효과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보통 취재한 원본 테입은 내용이 너무 길기 때문에 그 원본이 말하고자 하는 취지에 맞게 방송 내용을 훼손하거나 조작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효과적으로 편집을 해야 한다. 그러나 편집 기술을 이용해서 취재한 원본의 내용 중에서 앞뒤의 내용을 빼거나 뒤섞어 붙이는 수법을 통해서 그 내용을 조작한다면 이것은 조작방송 또는 왜곡방송은 물론 선전선동 살인방송이 된다.
지난 5월 7일(화)에 방송했던 MBC <PD수첩> ‘2019 광주가 분노한 이유’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MBC <PD수첩>이 자신의 인터뷰 원본 테입을 앞뒤 좌우 내용을 모두 잘라 내거나 교모하게 변형시켜서 조작 왜곡 방송하여 엄청난 분노를 야기하고 있다.
MBC에서 인터뷰한 내용의 골자는, 본인은
1) 1980년 5월 18일 당시 11공수62대대 4지역대 2중대 6지대장을 담당했다.
2) 5월 18일 시작된 시위대(처음 시위대였다가 이후 폭도 혹은 적과 내통하는 자로 불림)들 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었다.
3) 당시 시위 현장에는 일반 시민과 시위대(폭도), 북한특수군과 핵심추종세력 그리고 진압 군등 3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4) 5월 21일에 진압군은 수십만 명의 시위대가 운집한 가운데 북한특수군과 핵심추종세력 들이 장갑차 등으로 선제 공격을 해오자 “퇴각하라!”고 외쳤고, 놈들의 선제사격으로
도청 앞 분수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온통 피투성이가 되었다. 당시에는 사느냐 죽느냐 가 문제였다.
5) 그러자 부하 하사관들이 사태의 중대성을 느껴 지역대장께 실탄 배정을 요청했지만,
이에 대해 어떠한 액션도 취하지 않았다. 그래서 대대 및 여단 보급 하사관들을 향해
즉시 실탄을 지급해줄 것을 외쳤다.
6) 당시 우발적으로 벌어진 긴박한 상황에서 초죽음상태에서 자위권을 수호하기 위해 5월 21일 오후에야 그동안 빈총을 차고 있는 군인들에게 실탄이 선별적으로 지급되어졌다.
7) 이후 4지역대는 분수대앞 수협빌딩에 올라가 일반 시민ㆍ시위대 들이 아닌 북한특수군 과 핵심추종 세력들을 향해 자위권차원에서 직접 공포탄 한발을 발사함으로 인해 최초 로 정당한 집단 발포 명령을 하게된 것이었다. 이로써 안전하게 계엄군이 도피 및 탈출할 수있는 시간을 벌어주게 된 것이었다.
8) 자위권 차원과 국가 수호차원 그리고 정의의 차원에서 당시 북한특수군과 핵심추종세력 들에게 발포하지 않는 행위는 직무유기에 해당될 것이다.
9) 이로 인해 더 큰 피해를 막아낼 수 있었고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하에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크나큰 기여를 했다고 본다.
그러나 MBC <PD수첩>은 본인의 인터뷰 내용을 다음과 같이 조작했다.
1) 군인들이 총격을 가하게 된 대상은 북한특수군(핵심추종세력포함)들이 아니라 일반 시민 들이었다.
2) <사전에 세운 치밀한 계획>에 따라 계엄군이 시민들을 향해 발포하여 <시민 학살의 원 흉>으로 몰아갔다.
3)그리고 그들은 시청자로 하여금 의도적으로 실탄 장전한 채 출동한 것으로 비춰지도록 조 작하고 있다. - 실탄을 장전한 채 도청에 출동했던 것은 더더욱 아닌 것이다.
4) ‘공감대가 형성’된 것을 ‘묵시적인 합의’가 된 것으로 조작 보도했다.
‘공감대형성’과 ‘묵시적 합의’는 비슷하지만 상당히 다른 것이다. 그들은 이를 간과하고 있 는 것이다.
5) “사격을 하기 위해 수협 건물에 올라갔다” 하면서 당시 관련 상황 묘사가 전혀 없다. 당 시 상황은 적의 선제 공격과 선제 사격이 있었고 단순 소요라 하여 진압봉 하나만 들고간 특전사를 초죽음 상태로 몰아 갔던 것을 고의적으로 누락하고 있는 것이다.
6) 이 사격으로 인해 더 큰 피해 즉 수천 수만 아니 수십만의 피해를 막아냈다. 그리고 이 로 인해 하나님의 섭리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냈다 라는 내용은 고의적으로 누락 시키고 있는 것이다.“
“대구에 거주하는 본인이 MBC <PD수첩>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2019년 4월 18일 신아름 작가에게 MBC <PD수첩>에 출연 요청 전화를 받은 후 시작되었다. 신 작가는 5.18 당시 최초로 발포 명령을 내렸던 본인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내용을 강조하며 꼭 <PD수첩>에 출연해 줄 것을 수차에 걸쳐 간곡하게 요청했다. “절대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지 않겠다”고 수차 약속도 받았다.
4월 26일 특전사 출신 왕영근 목사와 함께 대구에서 상경한 후 상암동에 위치한 MBC 경영센터로 찾아가 <PD수첩>의 박신유 PD와도 “절대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구두로 받고 약 2시간 동안 인터뷰에 응했다.
그러나 MBC <PD수첩>이 방송된 5월 7일 이후 <PD수첩>에게 철저히 이용 당한 것에 대해 큰 분노를 야기시키고 있다. 주변 동료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이 찍힌 상태로 그 억울함을 참을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국민들과 특히 5.18 단체들로 하여금 고소고발을 당할 입장에 놓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은 생매장 당할 위기에 처했다며 이것은 바로 살인행위에 해당된다고 울먹이고 있다(청부살인업자 위협가중). 아울러 이런 행위는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선전선동하는 죄에 해당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에 최승호 MBC 사장과 한학수 PD, 박신유 PD, 신아름 작가 등 4인에 대해 선방조치로 서부검찰청과 마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고발한 상태이다.
특히 MBC <PD수첩>는 본인에게 수 차례에 걸쳐 출연해 줄 것을 설득하며 요청하였고, 결국 대구에 거주하는 60대 중반의 저는 왕영근 목사와 함께 서울로 올라와 상암동 MBC까지 가서 인터뷰에 응했다. 하지만 MBC는 이들에게 출연료는 커녕 교통비와 식대 조차 일절 지급하지 않았다.
MBC <PD수첩>의 왜곡 조작방송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에 MBC <PD수첩>은 광우병 보도를 통해서 미국산 소고기를 한국에 수입해서 먹으면 인간 광우병에 걸린다는 내용의 조작방송을 함으로써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인간의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광우병이 걸리며 또한 누워있는 소처럼 된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뇌에 종양이 생긴 여성을 마치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인간 광우병에 걸린 것처럼 조작 방송하여 우리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는 결국 법원에서 조작된 내용으로 판결을 받았다.
MBC는 왜 방송 출연을 망설이던 본인에게 출연을 강요한 후 인터뷰 내용을 완전 조작하여 방송하였는가? MBC는 무엇을 목적으로 이런 왜곡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였는가? MBC는 최악의 적자 경영 방송사에서 이제 조작의 달인 방송사로 이름을 날린 참인가? MBC는 지금이라도 본인에게 사과하고 인터뷰 내용의 원본을 공개하라! 무능한 최승호 사장은 이번 <PD수첩> 조작 방송을 책임지고 MBC에서 사퇴하라!
관련 PD들은 즉각 구속 수사하라!
고소인 1. 신동국 (당시 11공수62대대 지대장)
고소인 2. 왕영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