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정종섭)은 12월 12일 대구시당 당사에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를 설치했다.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는 울산시장 선거농단, 유재수 감찰농단,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등 문정권의 국정농단 관련 의혹 내용을 접수받기위해 설치되며,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접수된 의혹들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권의 국정 농단게이트를 명백히 밝혀내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정농단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강력 투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3대 게이트 및 국정농단 관련 의혹 제보는 대구시당사 방문, 전화, 우편, 인터넷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