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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집합예배 중단 권고에도 8개 소규모 교회 예배확인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4월 5일까지 중단” 거듭 요청할 방침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신천지교회와 관련시설은 물론 주말을 맞아 집합예배를 강행할 움직임 또는 우려가 있는 소규모 종파와 교회 등 93개소*에 대해 80여명(36, 구청 10, 경찰 33)의 점검반을 배치하여 현장지도와 점검을 실시하였다. 그 중 8개 소규모 교회에서 12차례, 600여명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대구시는 그동안 천주교, 불교, 기독교 등 주요 종단에 집합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각 종단에서도 미사 중단, 산문 폐쇄, 예배 중단 등 자율적으로 코로나 19 방역에 앞장 서 왔다. 그리고 대구기독교총연합(회장 장영일)에서는 지난 3.20.() 담화문 발표, 3.21.() 호소문 발표를 통해 집합예배를 중단해 줄 것을 각 교회에 거듭 요청하였다.

 

신천지 본부교회와 그 부속시설 51개소는 324일까지 폐쇄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주말 점검에서도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코로나 19 사태가 완전 종식될 때 까지는 예배, 모임 등 일체의 집합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모든 신도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반교회 중 소규모 교회 8개소에서는 오늘 12차례의 예배(교회별 1~3)600여명의 신도들이 참여하였으며, 정부의 종교시설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교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하나님의 교회와 대순진리회는 3월말까지 집합예배를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대구시에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집합예배 대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해 줄 것을 권고하는 한편, 집합예배가 불가피할 경우에는 정부에서 제시한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오늘 집합예배를 가진 교회에 대해서는 정부와 대구시의 이 같은 방침을 공문으로 재차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실시하는 코로나 19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자율적으로 45일까지 집합행사 중단을 거듭 촉구하는 한편 다음 주말에도 집합예배 움직임이 있는 교회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 그리고 경찰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93개소 : 신천지교회와 관련시설 51, 하나님의 교회 17, 대순진리회 9, 소규모 교회 16

** 신천지 교회와 시설은 대구시에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임

 

12600여명 참석, 소독, 거리 유지, 명단작성 등 준수사항은 잘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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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