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헌태 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 갑 후보는 6일 저녁 북구 복현 오거리 선거유세에서 “ 북구를 지켜 왔고 북구와의 약속을 단 한번도 어기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고. 북구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북구 발전을 위해 분명한 청사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차량과 시민 이동이 많은 거리에서 “저를 국회로 보내 주시면 그 대단한 꿈을 이루겠다”며. “저의 캐치프레이는 북구를 다시 대구의 심장으로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 “도청 자리에 80층 4차 산업 혁명의 허브시티를 건설하고 그 옆에 고층 시민센터를 나란히 건립하고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고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80층은 팔공산을 상징하여 팔공 타워라 불려 질것이며 산격동 상권도 활성화되고 그 주변도 비약적 발전이 이루어 질것이다 .유동 상주 인구가 3만 명 이상 확보될 것이다 .
그러면 우리 북구는 산전벽해, 천지개벽의 변화가 올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를 선포하게 되었다.”며 “ 우리 천혜의 하중도와 화당을 연결시켜서 그래서 그 옆에 세개 그린공원과 트램을 설치해서 우리나라 제 3 국가재원으로 지정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세번째 “경부선 도심 지화화 하겠다. 중구와 북구가 경부선 때문에 갈라져 있어 경부선 도심구간 지화화 되면 중구의 동성로와 북성로 북구의 옥산로와 호암로를 하나의 벨트로 묶어서 황금 벨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네번째로 “엑스코선을 조기에 건설하겠다. 그렇게 되면 경북대와 복현동 일대는 대단한 발전을 하게 될 것이며 우리 유통단지와 엑스코의 마이스 산업이 육성되고 ‘금단 모던 폴리스와 이시아 폴리스’가 상생 발전하게 될것”이라고 청사진을 펼쳤다.
또 , 삼성 창조경제단지는 근대 산업유산 테마 관광지가 조성 될것이다 . 여러분들과 이 꿈을 상상력과 과감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싶다 “며 ”도와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