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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헌태“여러분들과 이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

도청자리에 80층 4차 산업혁명 허브시티 건설,고층 시민센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헌태 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 갑 후보는 6일 저녁 북구 복현 오거리 선거유세에서 북구를 지켜 왔고 북구와의 약속을 단 한번도 어기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고. 북구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북구 발전을 위해 분명한 청사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차량과 시민 이동이 많은 거리에서 저를 국회로 보내 주시면 그 대단한 꿈을 이루겠다. “저의 캐치프레이는 북구를 다시 대구의 심장으로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 “도청 자리에 804차 산업 혁명의 허브시티를 건설하고 그 옆에 고층 시민센터를 나란히 건립하고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고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80층은 팔공산을 상징하여 팔공 타워라 불려 질것이며 산격동 상권도 활성화되고 그 주변도 비약적 발전이 이루어 질것이다 .유동 상주 인구가 3만 명 이상 확보될 것이다 .

그러면 우리 북구는 산전벽해, 천지개벽의 변화가 올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를 선포하게 되었다.”우리 천혜의 하중도와 화당을 연결시켜서 그래서 그 옆에 세개 그린공원과 트램을 설치해서 우리나라 제 3 국가재원으로 지정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세번째 경부선 도심 지화화 하겠다. 중구와 북구가 경부선 때문에 갈라져 있어 경부선 도심구간 지화화 되면 중구의 동성로와 북성로 북구의 옥산로와 호암로를 하나의 벨트로 묶어서 황금 벨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네번째로 엑스코선을 조기에 건설하겠다. 그렇게 되면 경북대와 복현동 일대는 대단한 발전을 하게 될 것이며 우리 유통단지와 엑스코의 마이스 산업이 육성되고 금단 모던 폴리스와 이시아 폴리스가 상생 발전하게 될것이라고 청사진을 펼쳤다.

 

 

, 삼성 창조경제단지는 근대 산업유산 테마 관광지가 조성 될것이다 . 여러분들과 이 꿈을 상상력과 과감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싶다 도와 달라고 말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