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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MOU) 체결

4차산업 ICT/인공지능 교육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이사장 한복수)와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교장 박정재)는 7월 8일 1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 매화홀에서 4차 산업 ICT/인공지능 교육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차 산업 IT융합 시대에 필요한 인력배출을 위한 이번 협약은 교육의 질 향상, 사회 공헌, 전문기술인 양성 및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연계체계 확립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직업교육 기반 확립 △인공지능(AI) 분야의 교육 강화와 수업 혁신 선도 △재학생의 ICT 기술역량 향상을 위한 자격증 취득 장려 및 지원 △특강 및 실습 기회 제공 등 4차산업 융합인재를 양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 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와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는 과학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산·학 연관 협력체계 구축, 미래혁신 생태계 촉진을 위한 ICT 기술융합 환경조성 및 인재양성, 미래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혁신자원 유치 및 교류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한복수 이사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되면서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등 첨단 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직업군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라며,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습득하도록 돕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박정재 교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사회변화에 대응한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융합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에서 추진됐다.”며, “해킹보안과, 게임과, 네트워크보안과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융합교육을 시작으로 4차산업 실습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붙임 협약식 사진 1부.

끝.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