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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 세금이 줄줄새고 있다. 33정책을 추진하면, 국민배당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사진 국가혁명당: 올해 설날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와 당원들)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9 22 오전 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를 국민들에게 올렸다.

지난해에는 추석 연휴에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추석인사를 드렸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오늘 비대면(非對面) 추석인사를 드린다는 허경영대표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 33정책을 추진하면 국민배당금으로 해결할 있다. 국민배당금은 국가의 대주주인 국민이 당연하게 받아야 돈이다. 또한, 올해에는 흐림, 내년에는 소나기처럼, 후년에는 태풍처럼 불경기가 계속된다.

허경영이 등장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있다.”라고 하면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라는 미국의 소설가 ‘마거릿 미첼’의 원작(原作)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를 소개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오늘의 고난을 이겨나가자.”라고 말했다.

 

허대표는 “지금 순간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오늘 순간이 인생에 최고의 순간이라고 마음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허대표는 “여·야 기성 정치권의 도토리 키재기식 난국 처방책으로는 방법이 없으며 더욱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며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가구당 1억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거듭 천명했다.

 

2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코로나로 직접적인 생계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 고용취약계층,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가정이다.

소상공인에게 100~200 원을 주는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 가운데 전산상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됐거나 특별피해업종으로 확인된 경우이다.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가정에게 주는 돌봄 수당은 20 원이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미봉책으로 국민을 호도할 때가 아니다. 하루에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는 1명꼴인데, 최근 통계에 의하면 생활고 비관 하루에 자살자는 40명꼴이고 자영업자들의 폐업과 중·소상공인들의 부도와 파산이 급증하고 있어 국민들이 신음과 비명으로 추석을 보낼 판이다.”라고 말했다.

 

김실장은 “그러나 눈물과 한숨의 추석 대신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으로 내일의 희망을 대신하기 바란다.”며 18 이상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을 평생 지급하는 국민배당금을 추석 밥상머리에 올리기를 바란다.”고 호소하고 “이른바 정부 여당의 공정경제 3법은 기업 죽이기 3법의 악법으로 허경영의 33혁명정책과 비교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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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