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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 5대 정책 발표

국가혁명당 허경영대표는120(), 서울시장후보로서 수도권 특급수 제공, 5주요정책을 발표했다.


허대표는“47일에는 서울시장 선거가 있습니다.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살림살이가 반드시 나아지도록 다음과 같은 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대표)


첫째, 오염이 심한 남한강 수계의 팔당댐 취수원을, 북한강 수계의 청평댐으로 이전 하겠습니다. 북한의 금강산 옥밭봉에서 발원하여 화천, 춘천을 거쳐 내려오는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북한강 수계의 물을 이용한 지하 암반수인 생수 수준의 특급수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게 마시고 건강을 지킬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서울시 예산을70% 감축하여 국가에 반납하여 국민배당금을 18세부터150만원씩을 지급할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부익부 빈익빈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장 급여를 받지 않겠습니다. 예상되는 판공비 100억여원도 허경영 대표 본인의 비용으로 부담하겠습니다. 서울시민의 세금은 한푼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재산세를 폐지하고 자동차 보유세를 폐지해서 생활에 부담을 적게 하겠습니다. 자기 주고

월셋집에 사는 것과 같은 주택보유세는 폐지해야만 합니다.


넷째, 근본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시장 자유에 맡기고, 아파트 분양가 상한선제도는 폐지하겠습니다.

전부 시장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가 관여하지 않고 토지 공시지가도, 이상 올리지 않도록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시행하겠습니다.


다섯째, 인구감소가 국가존망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는 대신, 결혼부를 신설하여 결혼을 국가가 지원하겠습니다. 미혼자들에게는 매월 20만원의 연애수당을 주는 연애공영제를 실시하며, 결혼 , 결혼수당 1억원을 지원하고, 주택자금 2억원도 무이자로  지원하는 결혼공영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출생(출산) 5,000만원의 출생(출산)수당 지급과 전업 주부수당(아이가 10살까지) 100만원을 지급하여  세계 최저의 저출생(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생(출산)공영제를 실시하겠습니다.


끝으로 서울시민 들께서는 희망을 갖고 허경영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올해47치러지는 ·보궐선거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헌 부정부패 사건  중대한 잘못으로 ·보궐선거가 실시될 경우 후보를 공천하지 않도록 , 당헌 96 2 규정을 고쳐서까지 후보를 내는 것이 얼마나 국민들을 무시하고 배신하는 것인지, 정치윤리와 도덕성이 얼마나 타락하는 것인지를 다시 한번 성찰하고, 후보를 공천하지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말했다.


오명진대표실실장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내년 39실시되는대통령선거에앞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것은 국민배당금을 지급할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과 함께, 5가지의 주요정책 등으로 서울시민들만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희망과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출마하였으며 덧붙여, 이번 재보궐선거로 사적 집단인 정당에 국민세금으로 1,000억원이 소요되는 선거비용을 보조하는 제도를 폐지하고 아예, 정당 국고보조금 지원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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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