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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허경영 국가혁명당 중앙당,전국일주 1인 마라톤 시작

11월 1일 오전 10시, 부산 용두산공원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시작


허경영 국가혁명당 중앙당에서는 국가혁명당의 33정책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이색적인 전국일주 1인 마라톤을 11월 1일 오전 10시, 부산 용두산공원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시작한다.

개 요

· 참가자 : 마라토너 윤상노(만53세, 직업 자영업)

· 목 적 : 국가혁명당 33정책 홍보(18세부터 코로나 긴급 지원금 1억 및 국민배당금 월 150만원 지급)

· 기 간 : 2021년 11월 1일~12월 3일(33일간)

· 출발 장소 : 부산 용두산공원 이순신장군 동상 앞(행사장주소: 부산 중구 광복동2가 1-2)

· 코 스 : 부산 출발, 종착지 서울까지 전국의 33개 주요도시를 경유

최근 중소 상공인들의 폐업과 도산이 속출하는 등, 어려움에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자로 전국체전 선수출신인 마라토너 윤상노씨는 “‘우리나라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임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가 1,800조원에 이르는 등 국민들이 도탄에 빠져 있다’는 국가혁명당의 정책 배경 설명에 적극 공감하고, 국가혁명당의 코로나 긴급지원금 1억원 지급과 국민배당금 월 150만원 지급정책이야말로 도탄에 빠진 국민을 구할 수 있는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여 이번 기획에 선뜻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국 일주 정책 홍보 마라톤은 마라토너의 머리띠와 복장 외에도 동행하는 차량에 국가혁명당의 주요 정책인 18세부터 코로나 긴급 지원금 1억원과 국민배당금 월 150만원, 결혼하면 3억원, 출산하면 5천만 원 지급이라는 주요 정책 사항을 부착하여 전국 각지에 국가혁명당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국가혁명당 정책 중에서 18세 이상 국민에게 코로나 긴급 지원금으로 1억원을 지급하려는 것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규모는 가계 유동성 위기가 올 수 있는 한계 상황에 이르렀을 뿐만 아니라 경기침체의 커다란 원인이 되고 있고, 국민들을 고통 속에 빠뜨리며 국민들의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있다.

국가혁명당의 국민배당금 18세 이상 월 150만원 지급 정책은 국민을 대한민국의 주인이라고 보는 데서 시작한다.

대한민국을 하나의 주식회사로 가정할 때 국민은 주주가 된다. 따라서 국가는 국가경영 수익금(세수, 예산)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배당을 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서 막대한 예산을 편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예산이 국민들에게는 배당되지 않고 있다.

국민배당금이 지급되면 송파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 사각지대가 사라지고 모든 국민의 기본적 생계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폐단인 부익부 빈익빈이 해결되고 국민 모두가 중산층 이상으로 살 수 있게 된다.

결혼하면 부부 1억 원의 결혼수당과 주택자금 2억 원 무이자 지원, 출산하면 5,000만 원 지급 정책은 해마다 결혼율이 떨어지고 독신 가구가 늘고 있으며, 한 해 45조 원(2020년 기준)의 출산예산을 쓰고도 오히려 출산율은 더 떨어지고 수년째 세계 최저 출산율을 이어가는 등의 우리나라의 망국적 현실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정책이다.

국가혁명당의 이러한 주요 정책은 백척간두,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과 국민을 구할 수 있는 최고의 정책이자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일류국가로 도약시킬 수 있다.

이에 필요한 예산의 확보는 기존 국가예산 70% 절약, 세금통합, 탈세방지, 재산비례벌금제 시행, 특수사업자 신설 등 33정책의 시행으로 증세(增稅) 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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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