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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소상공인, 자영업 대표 200여 명,허경영 후보 지지 선언

중소상공인, 자영업 대표 200여 명은 11월 6일(토), 서울시 은평구 연서시장 앞과 인근 빌딩 옆에서, 허경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 대표 200명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

김관석(도봉구, 레스토랑 경영) 모임 대표와 정대석(시흥시, 제조업) 및 박희열(강동구, 용달업) 등, 40여 명은 200여 명의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들을 대표하여 지지선언을 통해 “여⋅야 기존 정치권은 국민의 어려움은 아랑곳하지 않고 원칙이 무너지고 정쟁을 일삼고 있어, 정권과 정치교체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뤄낼 후보는 허경영”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관석 대표 등은 지지선언을 통해 “18세 이상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1억원을 지급하면, 돌려막기 등으로 심각한 상태인 가계와 개인부채를 갚을 수 있고, 수입으로 생활비와 물품구입 등으로 시장이 활성화되고 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당의 33정책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국민들 입장에서 민생을 우선하며, 경기부양과 국민행복을 위해 가장 합리적으로 각 항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18세 이상의 국민에게 1인당, 국민배당금을 최소 월 150만원씩 지급하는 것이 무너져 가는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들만이 아니라, 국민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시급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 대표 200명이 서울시 은평구 연서시장 앞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중소상공인, 자영업 대표 200여 명의 허경영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 당 관계자는 “허경영 후보가 당선되면 취임 즉시, 대통령 공식 서명 1호는 ‘허경영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 원’ 지급을 위한 서명이 될 것이다.”라며 “이 1호 서명은 헌법 제 76조에 의한 ‘대통령 긴급 명령권, 긴급 재정·경제처분 및 명령권으로 국회의 의결은 실질적으로 필요치 않다.”라고 밝혔다.


오명진 국가혁명당 공보실장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당선 시, 대통령 긴급재정명령권으로 2,000조의 양적완화를 통해 국민 1인당 1억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 된다. 대한민국은 국가채무가 GDP 대비 약 42.6%(2020. 12.)로 일본(266%)이나 미국(128%) 등 G201) 에 비해 아직은 건전한 편이다.”


따라서“양적완화를 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국가산업 인프라는 세계최고 수준의 반도체⋅통신, 철강, 조선, 자동차, 중화학 산업 등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한 베네주엘라나 그리스와 같은 국가와는 달리, 본질적으로 기초체력이 튼튼하기 때문에 가정경제가 살아나면, 시장경제와 궁극적으로 국가경제가 회복되는 긍정적인 효과로 국가부채를 신속히 상환 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 또한,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 

이 세금 도둑을 잡아 예산을 70% 절약하면 국민에게 국민배당금으로 돌려줄 수 있다. 여기에도 답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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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