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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창희 위원장, 대구 중남구지역 보궐선거 출마

11월 29일 대구 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공직이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자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지난달 곽상도 전 국회의원 사퇴로 대구 중남구지역 보궐선거가 20223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르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유력한 후보 최창희 대구 중남구지역위원장이 1129일 대구 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대구 보궐선거에서 가장 먼저 예비후보자 등록이다.

 

이 자리에서 최창희 중남구지역 위원장은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께 두렵고 엄숙한 마음으로 제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최창희 예비후보는 기회를 주시면 공직이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자리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 국회의원은 ) 중남구를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께 삶의 보탬을 가져다주는 현장에서 뛰어다니고 실천해야 할 도구일 뿐이다. 한명의 공직자가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제가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창희 예비후보 최창희 약력

 

출생 : 대구

거주 : 남구 봉덕동

학력 : 봉덕초등학교,능인중학교,계성고등학교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영남대학교 경영대학

          원 석사과정


직업 : 정당인


약력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중남구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4050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상무위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중남구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능인중학교 33회 동기회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구 운영위원

()토요마당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중남구 사무국장

()봉천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분과위원

()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 조직2본부 대구 총괄본부장

()함께포럼 상임대표

()지속가능발전대학 1기수료

()영남일보 지방분권아카데미 1기수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정치아카데미2기수료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