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20일 1시30부터 2시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The 1st ASIA TOUR CONCERT-Into the new world 앙코르 콘서트 시작 하기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20일 1시30부터 2시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The 1st ASIA TOUR CONCERT-Into the new world 앙코르 콘서트 시작 하기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20일 1시30부터 2시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The 1st ASIA TOUR CONCERT-Into the new world 앙코르 콘서트 시작 하기전 써니가 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20일 1시30부터 2시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The 1st ASIA TOUR CONCERT-Into the new world 앙코르 콘서트 시작 하기전 기자회견을 갖고, 포토존에서 환한 미소짓고 있다,소녀시대 이번 2집은 Oh는 지난 1월 28일 음반 출시 이후 뮤직뱅크4주 연속 1위와 음반,음원 판매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된 소녀시대 2집 Oh 앨범은 선주문 15만장을 돌파하고, 추가 주문이 계속되고 있어 20만장을 넘어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녀시대은 앙코르 콘서트 시작으로 베트남,상하이,태국,방콕,도쿄등으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2PM 박재범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적으로 박재범 군의 탈퇴를 발표했다. 아래는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박재범 계약해지관련 전문이다. 작년 9월, 연습생 시절 인터넷 상에 썼던 글이 논란이 되어 팀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2PM 멤버 박재범군의 향후 거취에 관해 입장을 밝히려 합니다. 지난 9월 벌어진 일은 그 글의 내용이 모든 분들께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힘들던 연습생 시절에 사적인 공간에 쓴 글이었기에 본사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박재범군 의견에는 공감하면서도, 그것이 연예 활동을 영구 중지하거나 2PM을 영원히 탈퇴해야 할 정도의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본사는 박재범군의 탈퇴를 만류하고 7명으로 2PM의 활동을 하자고 설득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군이 썼던 글들은 일부 과장된 네티즌들의 오역이 있었음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글이었음은 분명했고, 그런 상황에서 박재범군을 적극 감싸 안고 7인조로 2PM 활동을 하는 것은 박재범군에 대한 일부 대중들의 이미지를 영원히 안 좋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의 결정에 동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예인이
[더타임즈]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의 이해영 감독의 신작 에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 등 충무로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페스티발 은 건전한 동네, 수상한 네 커플의 엉큼한 사생활을 그린 명랑 섹시 코미디로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봤을 법한 성적 판타지를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섹시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0년 하반기 최고의 코미디 기대작 페스티발은 감독 이해영 감독과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한 데 모여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 오는 3월에 크랭크인 해 2010년 하반기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와 표절’ 이라는 센세이셔널한 소재와, 엄정화의 파격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베스트셀러 가 기묘한 분위기의 독특한 티저포스터를 공개해 영화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특히 주인공 엄정화의 얼굴이 책들이 빼곡히 꽂혀있는 책장을 배경으로나타나는 ‘오버랩 이미지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엄정화의 묘한 눈빛은 새로운 창작에 대한 강박증에 시달리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그녀가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섬세하고 심도 깊은 연기를 기대하게 만들어 화제가 되고있다. 영화 베스트셀러는 표절 낙인을 떼고 다시 화려하게 재기하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외딴 마을 별장에서 우연히 딸의 이야기를 듣고 쓴 소설이 또 다시 표절시비에 휘말리게 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표절 혐의를 벗기 위한 필사적인 추적을 담은 영화로 오는 4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애라기자)
[더타임즈] 영화배우 수애와 유지태가 캐스팅되었다는 사실만으로 201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심야의 FM 이 지난 2월 1일 크랭크인하며 그 서막을 열었다. 2월 1일 첫 촬영부터 만만치 않은 내공과 불꽃 튀는 대결을 보여준 두 배우였지만, 촬영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연기파트너임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수애는 “촬영장에 나오는 것이 즐겁기만 하다” 고 촬영소감을 밝혔으며, 삭발연기에 대한 부담이 컸을 유지태는 오히려 그 스타일을 제안했을 정도로 역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고 한다. 두 배우의 환상의 호흡으로 순조로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영화 심야의 FM은 라디오 생방송이 진행되는 두 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청취자가 지시하는 대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DJ가 그를 추격하며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스피디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생방송 액션 스릴러 심야의 FM은 4월초까지 촬영을 진행한 후 하반기 관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애라기자)
[더타임즈]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월 16일 SS501의 리더이자 배우인 김현중의 팬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정식 행사를 진행했다. 은 김현중의 팬클럽인 ‘마이클럽 지후현중앓이’ 의 회원 200여명이 나눔실천 이벤트를 벌여 모은 천만원여로 조성됐다. 회원들은 기금조성 후에도 1회성 기부에서 그치지 않기 위해 정기기부에도 동참할 예정이며, 조성된 기금은 보육시설 퇴소 및 거주 대학생의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인다. 에 대해 처음 아이디어를 낸 팬클럽 회원 전은주씨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김현중씨를 보며 그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며 “김현중이라는 이름을 통해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의 팬문화가 보다더 사회적 발전으로 성숙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은 팬들이 연예인의 이름을 딴 기금을 만든 첫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 값지다. 잠시의 응원으로 그치지않고 보다더 넓고 사회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대신 전해주는 큐피트의 천사가 되어주는 팬클럽의 선행이 지속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팬문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내다본다. (더타임스 김애라기자)
[더타임즈] 요정 아이돌의 1세대, 핑클의 리드보컬 옥주현에서 뮤지컬 무대까지 보다 전문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교수로 임명됐다.18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측은 이론과 실기가 공존하는 교육을 하는 본교 취지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딱 맞는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교수 임용 이유를 밝혔으며 무대와 뮤지컬 공연에서 체험하고 느낀 노하우들이 수업시간에도 많이 전달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기대감을 비췄다.옥주현은 교수로 임명되기 전 10학번 실용음악과 실기전형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실기전형에 참여한 학생들을 보면서 데뷔 전 기억과 핑클 시절을 떠올리게 됐다며 열정과 꿈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르침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으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의 멋진 뮤지컬 배우로써 학교에선 교수님으로 주목받게 될 만능엔터테이너 옥주현은 실용음악학과에서 실기와 이론을, 연극영화학과에서는 뮤지컬 연기에 대해 가르칠 계획이다. (더타임스 김애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