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인위적이고 편향적인 부동산경기 부양책 신중해야 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발표 지켜봐야정부의 잘못된 반값아파트나 보금자리주택정책 지양해야 시장경제와 경제논리로 풀어나가야 하며, 경제와 부동산은 밀접하다고 본다, 이번 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정책”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우선 지난 정부의 “보금자리 반값아파트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일련의 신중하지 못한 주택정책들이 주택시장의 심리를 위촉 시키고 막연한 기대에 저렴하거나 반값에 주택을 구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수용가 많기에 제값에 주택을 선득 구입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제대로 책임지지 못하는 잘못된 인기영합주의식 정책은 주택시장의 혼란을 가증시키고 막연한 기대심리만 부추켜 주택의 정상적인 거래마저 지장을 초래 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번 정부의 부동산종합대책에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지원책이나 주택구입 관련 취득세 양도세완화조치는 막힌 주택시장에 관심을 갖게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새 정권이 들어 설 때마다 적게는 한 두 차례 많게는 몇 차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지만 현실성이 떨어져 성과를 제대로 거두지 못했다고 본다. 글러벌경기 침체와 더블어 내
여야 정치권 산적한 민생현안 풀어야 국민도 경제 살려야 국회는 소음만 내며 공회전을 한지 오래이다. 매연과 소음만 시끄럽지 출발이 어려운 국회, 언제나 제 속도와 주행을 내게 될지 국민들은 불만스럽다. 국가안보문제, 서민경제문제도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새 정부도 아직까지 본궤도에 올라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국회는 국민을 위한 생활정치 실현해야 실천해야 할 시급한 현실이다. 국회의원은 스스로 입법기관임을 포기하지 말라! 국민들은 말한다, 국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 시대 적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한 만큼 봉급 받고 대우 받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본다. 국회는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실천하는 생활정치를 구현해야, 국회의원은 더 이상 국민의 선량이기를 포기한 자신들을 위한 이익집단이라고 본다. 국민들이 너무나 힘들도 팍팍하다. 잘못된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국가를 원망하고 있으며 정치인들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도 안하무인이다. 틈만 나면 의정보고서나 돌리고 자신의 치적 자랑만 늘어놓는 현실이다, 누구를 위한 정치인이고 선량이란 말인가? 모두가 자신이 최고 국회의원인 입법기관이라고 자타가 공인하지만 국민 앞에는 공연불에 불가하다는
기고 봄철 산불화재예방 범정부차원 대책 강구해야해마다 봄철이면 계속되는 만성적인 산불피해 예방대책 강구해야만일 산불 발생시 신속한 진압대책과 행동절차 실천 및 화재신고 우서돼야봄철이면 해마다 반복되는 산불로 많은 임야가 불타고 재산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본다. 사소한 부주의와 방심으로 낸 산불이 엄청난 피해와 함께 산림을 황폐화 시키고 복구에만 수십 년이 걸린다고 본다. 금년에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게 범사에 항상 주의를 기우리고 범정부적 차원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계도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화마는 예고 없이 불청객으로 찾아와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발생키기 때문입니다,봄철이면 농촌에서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를 금지하고 , 산행 때에는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고 화기소지를 불허해야 하며, 산불가시도 철저히 하여 한건의 산불ㄹ도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산불로 애써 가꾸어 놓은 산림이 불타고 인접한 민가나 축사까지 심지어 인명까지 화마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지난해 봄철화재 피해사례를 거울삼아 민.관.군 합동으로 협력해야 하며, 학교나 종교단체에서도 각별히 관심 갖고 화재발생 억지를 위해 합심
새정부 내수시장 활성화 근본대책 시급히 마련해야 새정부 실물경제 살리는 경제대책 마련하고 실천해야 할 때이다.글로벌 경제 악화로 내수시장이 시름시름 죽어가고 있어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시장경기가 급격히 하락하다보니 서민경제가 말이 아니다. 서민들은 생계위협을 느끼고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정부가 수수방관하고 있는 사이, 재래시장에서는 영세상인 서민들이 죽겠다는 아우성이다. 정부는 내수시장 활성화 대책을 더 이상 늦추거나 방관만 할 수 없는 현실을 직감해야 한다. 이 판국에도 대기업은 자존심을 내팽개치고 돈벌이가 되는 사업이라면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영역의 구분 없이 독식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대기업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곱지 않다.기회만 있으면 정부는 대기업이 서민들과 상생하며 앞장서게 하겠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닌 위선이며 겉과 속이 다른 행동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 중소 영세 상인들이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금 여력이 충분한 기업들은 이제 서민의 식탁에 오르는 콩나물부터 시작해 돈벌이가 되는 것이라면 뭐든지 잡식성으로 먹어 치우고 가로채는 현실에 공정사회나 상생은 한낱 구호에 불과하다. 정부가 채찍을
기고우리사회 한탕주의 만연, 불법도박. 계사기 엄단해야 정부는 불법 도박. 다단계판매, 서민 도박. 계사기 피해 재발방지대책 강구해야 불경기에 불법도박, 계사기 다단계판매 성행으로 서민의 꿈을 앗아가고 있어 전국 불법도박, 계사기 피해주의보 발령해야 할 것이다. 피해자가 급증하고 사건이 터지게 되면 수습이 쉽지 않은 채 고스란히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청소년층까지 한탕주의가 만연하고 있다고 본다. 이자수입의 급감으로 인하여 고수익을 얻는 다는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큰 손해를 보고 신용불량자로 전락 있어 안타깝다. 그리고 남의 것을 탐내는 불법도박이 성행하고 잇어 근절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불법도박이나 사행성게임으로 패가망신하거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Em리는 일이 다반사로 발생하고 있고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도박이나 사행성게임에 일부 공직자들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경제가 어렵다보니 한탕주의가 만연하고 돈을 벌겠다고 나선 젊은이들을 판매이론으로 모아 스파르타식의 교육을 가용하거나 판매를 강요하여 돈을 벌기는 고사하고 젊은이들을 빚의 나락으로 빠지게 하는 등 엄청난 피해를 낳고 있고 그 피해자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 정부당국의 대대적인
[기고]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 민원인도 공직자 무시한다는 사실 명심해야 공무원이 민원인 무시하면,공무원 무시하는 것은 당연지사.▣ 공직자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되어야 바람직 일부공직자의 잘못된 고정관념과 인식이 민원처리 과정에서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안일무사주의와 적당주의로 일관해온 사무처리가 변화의 고비를 맞지 못하고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에 너무나 안타깝다. 학연이나 지연 그리고 인정이나 감정보다는 원칙과 절차를 중시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노력과는 거리가 있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며 주민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할 행정에 공직자의 잘못된 사고방식과 업무처리로 일관하려는 독선적이고 관행적인 업무처리가 예산 낭비는 물론이요. 주민과의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게 되어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즉 속담에 호미로 막을 문제를 가래로 막는 격이 되고 말 것이다. 잘못된 공직자에 대한 감사도 “제 식구 감싸기”관행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감사행정의 방법이나 방식도 주먹구구식이라고 보아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할 것이다. 민원처리가 잘못되어 제차 관련민원이 제
칼럼 나라망신 자초하는 조폭 택시.콜밴 발본색원 엄벌, 퇴출해야외국인 상대 불법영업,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나라망신 영업차량 적발시 퇴출해야돈에 눈먼 콜밴, 택시 불법자가용차량 철저히 관리하고 적발해야 친절한 한국된다.돈벌이 잘된다며, 공항 등 외국인 상대 불법영업, 콜밴 택시 자가용 차량 불법행위 증가하고 있어, 정부는 관광한국 먹칠하는 바가지요금 단골 택시.콜밴 사라져야 한국관광 이미지 제고된다. 정부당국 한국 찾는 외국인 관광객 상대 영업용 차량 특별 관리해야 할 때이다. 바가지요금을 낸 외국인 신고체제를 간단하게 하고 불법택시나 콜밴의 불법영업신고 활성화, 당국의 단속강화와 함께 처벌강화를 통하여 강력한 “원아웃 퇴출제”를 적용해야 맑아지고 개선되어 질것이라고 본다.나라망신도 가지가지,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일망타진 할 수 있는데 손 놓고 방치한 결과다. 한국에서 바가지요금으로 곤혹을 치루거나 당한 외국인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들의 뒤를 봐주고 뒷돈을 챙기는 먹이사슬이 있다고 본다. 공항에서 돈벌이를 하는 택시나 콜밴은 아무나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들의 조직이나 무리가 있어 그들만의 돈벌이 장소가 되고 외국 관광
안보칼럼북한의 일방적 정전협정폐기 선언에 따른 국지적 도발 철저히 대비해야궁지에 몰린 북한집단 그 어느 때 보다 국지적 도발 가능성 높아 철저한 대비체재 갖춰야군 당국은 도발시에 원점타격은 물론 적 지휘부까지 응징한다고 군대변인 발표벼랑 끝 전술로 탈출구 찾고자 연일 선전하는 북한의 서울과 워싱턴 핵공격 불바다 위협은 국제적 고립에 처한 북한이 국제적 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이는 전형적인 위협전술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번 북한의 위협은 유엔제제와 국제적 압력에 처한 북한집단이 체제단속과 정치적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한.미 안보연합공조를 공고히 하고 국민적 안보의식이 높아져야 할 것이다,외신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키리졸브) 한.미 연합훈련에 놀라 촉각을 곤두세우며 매번 반복되는 불바다전술에 핵공격을 더한 위협전술로 한.미 양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본다. 만일 북한이 서해안 도발이나 해상도발 또는 국지적 도발을 감행한다면 즉각 응징하여 초전박살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의 도발에는 받은 만큼 그 이상으로 응징하여 도발의지를 꺾어야 할 것으로 본다.현재 유엔 안전보장회의가 열리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핵
교육계 국민앞에 환골탈태 거듭나는 계기돼야 교육계 부정과 비리 뿌리 깊어 특단의 대책 강구하고 내부자 고발 활성화해 나가야교육계 반성하고 부끄럽지 않은 교육계로 각성.반성하고 거듭나는 계기돼야 할 것이다, 건전하고 공정해야 할 교육계의 비리와 부정이 도를 넘어 위험수위로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충남 교육감 장학사 시험 비리부정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국민 앞에 화골탈태 거듭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본다. 교육현장에서 촌지 문제와 학교폭력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지 오래되지 않는다, 이제는 교육의 수장인 정당하지 못한 “대포폰 사용”을 부끄럽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현실을 무엇으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국민을 이해시킬 수 있겠는가? 자신의 통신수단인 핸드폰을 자신의 명으로 가지지 못하고 남의 명의로 된 죄의식 없이 대포폰인 불법전화기를 교육수장이 들고 다닌다고 하니 참으로 개탄스럽고 미래의 교육이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인사와 승진에 뒷돈이 필요한 교육계의 현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마련할 목돈이 없거나 교육자로서 양심에 반하기에 승진은 생각지도 못하며 평생 평교사로 몸담는 교육계,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
제19대국회 제18대 박근혜 새 정부출범 돕고 민생을 챙겨야 여.야 정치권 새정부 출범 적극도와 차질 없게 해야새 정부 정치권 국가안보 불안감 없게 지혜 모으고 합심해야 새 국회 국민에게 소망과 희망을 주는 국회, 다툼과 대결 그리고 폭력과 고성보다는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는 선진국회가 되어 주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국민의 작은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진정한 민생국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총선이 끝나 당선자들이 국회의원 등극을 하고 있다. 얼마 전 선거에서 지역 유권자들과 약속하여 표를 얻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고 본다. 말이 선량이지 벌써 제19대 새 국회에 자리다툼과 당리당략이 보통이 아니라고 본다. 새 국회와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걱정하고 생활정치를 실현해야 할 때이지만 국민들이 새 국회와 국회의원을 바라보는 눈길이 곱지 않고 걱정이 많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알고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매일매일 보도와 뉴스에서는 첫머리 기사나 톱뉴스로 정치기사나 뉴스가 앞선다. 좋은 소식보다는 국민들이 걱정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 새 국회 개원을 앞두고 실망과 걱정이 앞선다. 국민 앞에 입에 바른 소리나 달콤한 소리보다는 소신있고 정직하게 나라와 국민을 우선생각하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