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이번 4.10 총선을 치르며 결과가 친북 성향의 야대(野大)로 가서 위기로 가고 있다. 나라는 몇 사람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 아니다.많은 현인(賢人)들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 이주천TV 운영자이며 전 원광대 역사학교수가 '4월 집권당 총선 참패와 4자 책임'에 대해 글을 보내 왔다. 이것은 의견이며 토론용이다.본지는 앞으로 많은 지혜를 가진 국민들의 타당한 의견을 본지에 실으려 한다. (jshn0822@nate.com) 다음은 이주천 교수의 글 (이주천 전 원광대교 교수) 4월 10일, 제22대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을 얻었다. 우익은 “이제 죽었구나,” 초상집이 되었고, 좌익은 “이제 우리 세상이구나” 잔치집이 됐다. 안철수, 나경원, 권성동, 권영세 등 당의 중진들은 간신히 살아남았고, 당을 뛰쳐나간 이준석은 모친의 泣訴작전에서 간신히 부활했다. 개헌과 탄핵이 가능한 200석은 막았으나 범보수 여권의 참패, 범야권의 압승이었다. 범야권은 조국혁신당을 합치면 192석이나 된다. 이 다수 의석으로 할 수 있는 의회 권력의 범위를 놓고 좌익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공천 의혹’ 악의적 보도하는 YTN 강력 비판 사회의 ‘공기’ 아닌 ‘흉기’...정정보도 안 하고 제보자 말만 일방 보도 ‘안수기도 헌금’ 녹취록 만천하에 공개되자 겨우 한 줄 문장 달랑 첨가 다른 상황 대화를 짜깁기 보도해 전 목사를 파렴치한 인사로 만들어 (29일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 하는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원로 전광훈 목사)는 YTN이 전광훈 목사가 자유통일당 총선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예비 후보자에게 금품을 요구한 것처럼 계속 보도하는 것에 대해 “18회나 말을 바꾼 제보자의 인터뷰만을 진실인 양 신봉하는 것”이라며 “취재 능력이 떨어지는 기자의 단순 실수인지,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 계획된 작업인지 재판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 측은 1일 “언론을 사회의 공기(公器)라고 한다. ‘언론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이유다. 언론의 자유만 강조될 경우 언론은 사회의 공기가 아닌 흉기(凶器)가 될 수 있다. 그래서 헌법은 언론의 흉기화를 막기 위해 언론의 자유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부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회는 “최근 YTN의 자유통일당 관련 보도는 언론이 사회의 ‘공기’가 아닌 ‘흉기
[더타임즈 정성환 논설위원] 예전에 어느 집에 못난 가장이 있었다. 밖에 가서는 큰소리 못 치고 집에 들어오면은 자식, 마누라를 두들겨 잡는 그런 가장이 있었다. 이런 가장을 뭐라 하나? 못난 가장이라고 하지 않나? 거기다가 이런 가장은 술 한잔 먹고 와서는 자식, 마누라까지 두들겨 패는 경우를 가끔 본다 . 지금 한동훈 위원장이 하는 행보를 보면 국민의힘, 자기 집에 있는 사람들을 두들겨 잡고 있다.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KBS 앵커를 한 사람으로 다수의 국민이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그걸 예전에 한 말을 민주당이 敵 (국민의힘)을 공격하기 위해 쓴 공격도구를 그대로 듣고 집(국민의힘)에 와서는 가족들을 모아 놓고 "너 예전에 이랬지?"하고 전후 사정도 들어보지 않고 가족들에게 회초리를 들고 마구 패는데 즉, 황상무,장예찬 등을 후보 사퇴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해 보자 한동훈 위원장의 결정이 옳은 것인가? 한동훈 위원장 옆에는 보도 듣도 못한 김경율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김경율이 누구인가? 화가 난 김에 한 마디 하자,어디서 굴러 먹다 온 者 인가?회계사? 회계사라면 숫자 놀음에 바빠서 다른 곳(정치)에
[더타임즈 정성환 기자]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으로 한국은 여덟달 째 나라가 시끄럽다 심지어 당시의 군 책임자인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호주대사로 나가는데도 발목을 잡히고 있다. 국가 기능을 마비시킬 태세이다 엎친데 덥친 격으로 한동훈 위원장도 가세하고 있다 (朝鮮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척점인 대한민국 軍 명령체계에 國益은 내팽겨진 체 항명을 하는 박정훈 해병대령-사진 YTN 캡쳐) 이것을 보면서 記者는 北韓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한의 선전 선동부에 근무하다가 탈북한 한 인사의 말이 생각났다. 북 김일성은 대한민국 국군 와해 작업을 그의 부하들에게 지시 한 바 있었다. <기자와 대담한 바 있는 北, 金日成 대학 출신 탈북민 A씨. 개인적 사정이 있어 아직은 얼굴이 나올 단계가 아니라고 했다.> 김일성은 대한민국 국군을 와해 시키는데 "한국의 陸士와 非육사 간에 싸움을 붙여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그 인사는 증언을 한 바 있다. 그 탈북인는 처음에 통일부에서 강연 기회도 줘서 북한에 대해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를 했더니 당시 통일부 관계자가 "왜 그런 식으로 말하냐?(즉 너무 진실되게 말하냐?)" 하여 강의가 잘려 그래서 그는 한국 사회에서
[더타임즈 정성환 기자] 국민의 힘은 국민의 뜻을 반영한다고 '국민추천제'로 후보를 모집했었다.그런데 이것이 우파 시민사회에 상당히 반감을 가져오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국민추천제를 국민 모르게 진행한다면 이것이 사기이지 무엇이 사기인가?더구나 지지율 높고 취지에 맞는 후보들까지 면접 기회도 안 준다는 것이다. 그렇잖아도 국민의힘 원 톱 한동훈 위원장에 대해 대한민국 애국 세력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다수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망나니급의 어떤 사람에 대해 상당히 거부감을 갖고 있는데 즉, 대한민국의 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동훈 위원장은 그 사무실에 가서 파트너로서 손을 잡았고 공식석상에서 자리도 잡아 주는 풍경을 연출했다, 거기다가 국민의 힘에서 공천을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드는 라이벌당 민주당에서 "그 사람 안돼 !"하면 친절히 공천 취소하는 등 지역 주민의 뚯이 아닌 민주당이 찍어주는데로 공천을 하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의 정체는 무엇인가? 많은 국민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고 볼 때 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 그 사람은 평양에도 갔다 온 사람이다. 이 번 선거에 북한이 가만히 있을까? 北에서 그
[더타임즈 정성환 기자] 오는 26 일은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 천안함(PCC-772)이 폭침된 지 14년 되는 날이다.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침몰하여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이 구조되었다.전사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 장병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적에 대해 무지하고 나태하면? 죽임을 당한다. 전쟁에 2등은 없다. 죽음이 있을 뿐이다. 전쟁에서는 적(敵)과 아군(我軍) -두 개의 무리 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지역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서로 체제 경쟁 중이고 물과 기름 관계로 공존이 어렵다. 두 체제 중 하나는 소멸되어야 할 치열한 전쟁 중에 있다. 북한지역에 있는 그들은 생산과 건설이 주업(主業)이 아니다 그러면 농업도 주업이 아닌 그들의 주업은 무엇인가? 남의 것(특히 대한민국)을 빼앗아서 먹고 살겠다는 날강도 발상을 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 전쟁에서 지금 대한민국 내부에는 적(敵)의 대리인으로 보이는 자들이 망나니 짓을 하며 온 나라를 거덜내고 있는데도 제대로 손을 못 쓰고 패배일색으로 가고 있다. 무능(無能)인가? 안보에 대한 무지(無知)인가? 적과 안보에 대해 무지하고 나태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국민의힘 공천책임당원동지전국연대 조수경 위원장이 국민공천(추천)제로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 예정이라고 3월 14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그 의사를 밝혔다.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를 발표하는 국민공천개혁과 따스한 보수의 아이콘 조수경 후보) 한국은 세계 237개 나라 중 정치는 꼴찌로 당대표 1인에게 공천권이 있는 유일한 매관매직 수준의 독재 공천을 하고 있다. 그래서 비명횡사 등 공천 논란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국민들이 깨어나 제대로 된 국민의 권리를 찾고 국민공천개혁을 할 수 있도록 촉구해야 한다. 국민의힘도 '국민공천(추천)제'를 하고 있는데 제대로된 '국민(공천)제라면 다 투명하게 밝히면서 나아가야 하고 있는데 밀실공천을 하고 있어 말뿐인 '국민(공천)제' 될까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다. '"국민공천(추천)제' 전국민이 다 주시하고 있기에 이름에 맞게 꼭 투명하고 공정하게 국민 공천(추천)를 진행하도록 한동훈위원장 이하 국민의힘 지도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고 조수경 예비후보는 밝혔다. 이색적인 것은 국내 최초로 국민의 힘이 3월 9일까지 국민들의 추천을 받아 진행한 국민공천(추
前 체코북한무역 대표를 지냈고 탈북하여 현재 남북함께국민연합 상임대표 를 맡고 있는 김태산씨가 건국전쟁 영화를 본 후 논평을 했다. 다음은 건국전쟁 영화를 본 탈북자 김태산씨의 글-(2024. 2.) 건국전쟁 이라는 영화를 본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탈북인인 나의 생각을 써본다. 결론을 말하면 한국은 ① 나라를 결단 내려는 종북 역적들과 ② 자기의 것도 못 지키는 보수우파라는 바보들이 사는 희한한 나라라고 나는 생각 한다. 종북 좌파는 물론 보수우파들도 나를 건방진 놈이라고 욕할 줄은 알지만 부족함이 많은 탈북인의 말도 한 번쯤 들어보라 탈북인들은 김일성이 이승만을 얼마나 미워했고 또 어떻게 한국인들을 충동질해서 이승만을 내쫓았는지도 잘 안다. 바보스러운 한국국민들과 청년학도들이 자기들을 살려준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에 밧줄을 걸어서 넘어뜨리는 모습을 본 김일성이 얼마나 기뻐했는지도 안다. 북한은 철저하게 이승만은 반역자이고, 김구는 애국자라고 선전하며 국민을 교육한다. 노동당 선전만 듣고 이승만이 정말 나쁜 줄 알았던 내가 한국에 와서 현실을 보고야 이승만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지구의 공산화를 막은 절세의 영웅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한국이
국민은 선거용이 아니다! 3월 4일까지 윤석열대통령, 이재명대표, 한동훈위원장 및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선거 공약인 '백신피해보상법안' 즉각 의결에 대한 답변 촉구 생명회복시민단체연합회, 생명회복운동본부와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가 26일 국회소통관에서 코로나백신피해구제법 즉각 의결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부의 입증책임부담, 모든 피해자 구제라는 백신국가책임제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대표적인 대통령 선거 공약이었다. 국민은 선거용이 아니다. 국민의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여야 대선 공약인 '코로나백신피해구제법' 즉각 의결시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라! 이게 이 나라의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이다! (26일 국회소통관에서 코로나백신피해구제법 즉각 의결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코로나백신피해구제법 즉각 의결 촉구 기자회견 정부의 입증책임부담, 모든 피해자 구제라는 백신국가책임제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대표적인 대통령 선거 공약이었음! 한동훈위원장이 말하는 선민후사는 국민의 생명을 위해 가장 필요! 국민은 선거용이 아니기에 백신국가책임제 대선 공약 즉각 이행 촉구! 국민의 생명은 가장 소
한국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개입 했다고 많은 한국의 선각자들-교수, 변호사,학자,정치인들,시민단체-이 근거를 대며 주장히고 있다. 2020.4.15 총선에도 부정선거가 개입하여 현재 국민의힘 의석수가 적다 보니 국민의힘은 항상 멱살을 잡힌 형국을 연출하고 있다. 국민으로서 이것은 분노스러운 일인데 정작 국민의힘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적극 개입하지 않는다. 한국의 부정선거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가? 가장 가시적(可視的)으로 눈에 띄게 보이는 부정선거가 故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었다. 그는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는 봄날에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청와대 뒷산에 오르며 세계적인 명언,“선거는 국민을 속이는 게임입니다” 란 말을 남겼다.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과 정서는 맞지 않았지만 남자로서 솔직함은 있었던 그는 한국 선거에서 속이는 현장을 봤기 때문이 아닌가? 그런 그가 한국 대통령 직을 수행한다는 것은 대단한 스트레스이고 거기다가 ’게임‘ “오른팔 들어.왼팔 내려” 와 같이 끊임없이 뒤에서 주문하는 어떤 곳으로 부터 내려 오는 지시 스트레스. 그래서 “대통령 못해 먹겠다!”라는 말이 나온 것이 아닌가? 그가 정상적으로 국민의 선택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