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24.3℃흐림강릉 26.3℃흐림서울 25.5℃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에 대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40대 A씨가 7월 27일 낮12시쯤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A씨는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A씨는 무엇 때문에 고통스러워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일까? 자신의 법적 안위보다는 자신이 알고 있는, 따라서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진술할 수도 있는 ‘김혜경’ 법카 사건의 어떠한 진실 때문에 목숨을 끊을 정도로 누군가로부터 압박이나 부담을 느꼈던 것은 아닐까? 소위 ‘개딸’들은 위 사건에 대한 언론기사에 대해 트위터에 “언론 날조 기사들, 화나서 다들 열심히 정화하고 있어요 (중략) 사랑해요.” 등의 비상식적인 글을 게시했고, 이재명 의원은 이에 대해 “고맙잔아”라고 화답했다고 한다. 죽은 자에게 부관참시(剖棺斬屍)나 다름없는 막말이다. 자신이 피의자로 수사 중인 사건의 참고인이 사망했는데도, 무거운 책임감과 비통함, 그리고 미안함을 느끼지는 못할망정 사실을 보도한 언론을 탓하고,
(*이 글은 7~8년 박근헤 전 대통령 초기에 기자가 쓴 것으로 컴퓨터에 저장을 해 온 것을 지금 보니 당시 예측한대로 한국이 흘러 온 것을 보고 깜작 놀랐다.그렇다면 기자가 몇 년 뒤 한국의 미래에 대해 예측하면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의 통일연구 세력은 북한의 1/5 수준. 즉 북한의 통일연구 세력이 한국의 5배 -통일교육원 박 모 교수 북한의 한반도 통일 연구세력(적화사회주의 통일-특징, 배급제등),이 한국의 5배 인데 한국은 숫자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통일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눈에 띄이지 않는다. 통일연구원,통일교육원은 뭘하는 기관인가? 가만히 앉아서 적화통일 당할 때를 기다리는가? 대한민국에 통일이란 말이 간간이 나오는 요즈음 대한민국의 통일 정책은 바로 가고 있는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인 기자가 보기에도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이의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대한민국 통일이란 배가 과연 바로가고 있는지 심히 의심 스럽다. 기자는 통일에 관심이 많다보니 몇 년전 부터 탈북인들 몇 사람을 알고 있고 그 중에서 김일성 종합大를 나온 박모 선생과 이야기를 가끔 할 기회가 있
문재인 정부 때의 국가반역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김유근 전 안보실차장과 성명불상의 전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반부패비서관실 수사관 등은 2019. 8. 4.경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당시 4성 장군인 합참의장 박한기를 청와대 인근 종로구 창성동 별관 조사실로 불러내어 합참의장이 2019. 7. 27. - 2019. 7. 28. 사이에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한 북한 선박의 나포를 지시하였다는 이유로 4시간 이상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기자 회견에서 대통령 비서실 직원이 합참의장을 불러내어 조사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국민들은 그것이 무슨 말인가 했을 것이다.. 2019. 8.4일 경에 있은 반역적 행위들이 최근 자유통일당의 성명서로 인해 이런 일이 벌어졌음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자유통일당의 성명서 ....................................................................................................................................................... 김유근 전 안보실차장과 성명불상의
탈북 주민이 대한민국 땅을 밟는 순간 그는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다. 지난 2019년 11월에 탈북한 북한 주민이 북으로 인계 되었는데 그 뒤 그들은 처형 되었다는 말이 들렸다. 죽었다는 것이다. 이들을 누가 죽게 만들었나? 현재 까지 나온 보도에 의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종 허가 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직접 죽였건 간접으로 죽였건 죽인 것은 확실하고 살인자는 살인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 으로 보인다. 각 시민단체, 개인들의 분노가 하늘은 찌르고 있다. 다음은 트루쓰포럼의 성명서 ............................................................................................................................................................................. <2019년 11월에 탈북한 북한 주민이 북으로 인계 되어 판문점을 넘는 순간. 북으로 가지 않겠다는 처절한 몸부림을 하고 있다. 주위에 함께 있던 자들도 동조, 방관자로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 문재인 정권의 파렴치한 만행이 드러났다. 통일부는 지난
6.25 72주년을 맞이하여 5.18진대연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군의 자존심 신동국 목사(5.18 당시 계엄군 중위)가 “제2의 6.25 라고 할수 있는 5.18”과 함께 그 뜻을 기리고 이 땅에 앞으로 닥칠 <제3의 6.25>를 막아내고 자유 민주의 기치를 더 높이고자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어 대통령 집무실에 하기의 건의서를 직접 전달했다. < 6.23 국방부 대통령 실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신동국 목사(5.18 당시 광주 계엄군 중위)> <사진: 23일 오후 부터 장마비가 세차게 쏟아졌다. 나라가 사는냐 죽느냐 하는 판에 비가 대수냐 심정으로 기자회견에 임하는 사람들> <참조>지금 정치권에서 보는 5.18 시각 . https://youtu.be/485SJGwG7kU <사진 : 2년 전 국회 5.18법안 공청회 장면 . 대한민국 국회 공청회가 반론의 여지가 없는 공산당식 이었다. 그들은 한국에 공산 혁명이 거의 완성 되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었을까? 우파 진영에서는 그렇게 평가하고 있다. > .다음은 성명서 성 명 서 제목 : 5.18은 제2의 6.25! 이땅에 제3의 6.25 막아야! --윤석
자유통일당은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대한민국을 곤경에 빠뜨린 문재인 前 대통령과 송영무ㆍ정경두 前 국방부장관을 이적죄로 고발한다. "이들의 이적행위를 즉각 수사하라"고 요청했다. 대한민국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전시에 이적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는 즉결처분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재 검토할 만 하다. 자유통일당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자유통일당 성명서] 자유통일당은 2022. 6. 13. 대검찰청에 자유대한민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재인 前 대통령과 송영무ㆍ정경두 前 국방부장관을 일반이적죄, 시설파괴 이적죄 및 물건제공 이적죄로 고발한다. 이들의 이적행위를 즉각 수사하라! 1. 고발에 이르게 된 배경 피고발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9. 8. 22. 지소미아파기를 결정하여 한미일 공조를 통한 군사정보를 사용할 수 없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미동맹까지 위협하는 이적행위를 하였다. 또한 피고발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8. 9. 19. 북한과 남북군사합의를 체결한 후 그 후속조치로 대한민국의 비무장지대의 감시초소 등의 파괴, 군사분계선 상공에서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해상적대행위금지구역설정으로 함정의 기동금지, 한강해저지도의 북한
한국에 부정 선거는 왜? 어떻게 일어나는가? 한국의 선거 결과를 보면 배추잎사귀의 표가 나오고 (왜 이런 표가 나오나? 부정선거 했다는 것인가? 증거 1) 투표 관리관의 도장이 뭉개져서 형체를 알 수 없다고 하여 일장기 표(선거관리 책임자가 불명확한 표, 부정선거 했다는 것인가? 증거 2)가 나왔다고 하고 각 개인의 유권자가 투표했으므로 구겨진 부분도 있는 각장의 표 묶음이 나와야 하는데 은행의 신권처럼 한번도 구겨지지 않은 빳빳힌 표(부정선거를 하면 이런 표가 나올 수 있다. 증거 3) 가 다발로 해서 나오는 현상들이 있었다. <사진 : 부정선거 투쟁본부에서 신문에 낸 광고> 개표 결과를 보면은 17 군데가 63: 39 라는 아주 희한한, 이런 경우의 수 나올려려면 수억 만분의 1의 확률이라는데 그것이 한국에서 나왔다.. 이것은 국민의 민의를 있는 그대로 반영 한 것인가? 누가 인위로 조작을 했다는 말인가? 2003년 부터 한국의 부정선거를 추적하고 항의한 애국단체와 투사들 기자는 노무현 정부 때 한국의 부정선거를 추적하고 연구하는 시민단체에서 일 한 바 있다. 이 단체에서 "전자개표기로 당선 된 가짜 대통령 노무현 "이란 제목의 신문
3.9 대선을 치르며 한국, 까딱 했으면 공산화 패망 될 뻔 했다. 지금까지 한국의 주사파(북조선 김일성의 주체사상파,김일성의 부하급들)들이 대한민국 정치판을 흔들었다. 그들을 어떤 이론으로 대한민국을 흔들었을까? 자기들 단독으로 이론을 만들어 움직였나? 아니다. 그들은 북조선(北朝鮮) 김일성 부하들로 그들의 지도자 김일성의 교시, 지시를 받아 움직인 것이다. 김일성의 교시, 지시는 무엇이었나? 한반도의 북쪽에 있는 김일성은 앉으나 서나 대한민국을 자기 式(공산주의, 사회주의)대로 대한민국(남한)을 손아귀에 넣을려고 했다. 그들은 생산 , 건설이 주력이 아니고 (그런 것들은 아르바이트 수준) 주업(主業)은 그들은 자립 경제를 못하고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전형적인 도둑놈, 강도들의 행각을 보여 왔다. 대한민국을 쳐들어와서 빼앗아 한국의 경제를 통째로 손아귀에 넣어 먹을려고 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는가? 죽는 것이다. 그런 이론을 좋다고 한국에서 따라 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주사파 (1980년대 중반 이후에 등장한, 북한의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지도 이념으로 삼은 남한의 반체제 운동 세력. 북한의 남조선 혁명 이론을 받아들여
코로나 방역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불편해 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라 일이 물 흐르듯 왜 상식선에서 흘러 가지 않나? 꼭 국민들이 지적을 해야 시정이 될 것인가? 국민혁명당이 코로나 방역에 대해 성명을 내었다. (구주와 대변인이 발표하고 있다.) <다음은 국민혁명당 성명서 전문 > 지난 17일 우리나라의 하루 확진자가 62만 명을 넘으면서, 인구대비 미국의 하루 최대 확진자수보다 무려 3배 이상을 기록하였고, 이로써 문재인 정부의 유일한 자랑거리였던 K방역은 ‘Korea’라는 이름에 명예훼손만 한채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지난 2년간 국민들을 그토록 못살게 굴고 괴롭히면서 죽음으로 내몰았던 지긋지긋한 K방역은 경제몰락과 국민의 자유 박탈, 지독한 정치질 속에서 그나마 당연한 결과였던 확진자 통제를 명분으로 2년간 유지되었으나, 이제 세계 1위의 확진국가가 되며 K방역은 문재인 정부 최악의 정책이 되고 말았다. 오미크론은 이미 통제 불능이 되었고, 손영래 중대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달 확진자 폭증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까지 말하며 2년간 피눈물 흘리며 고생하고 고통받았던 국민들을 우롱했다. 오미크론 대확산으로 국내 방역이 거의 해제되고 있는 상
청와대 간첩은 새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반대 하지마라 민주 사회에서는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이 필요 하다. 현재의 청와대는 호리병 마냥 깊숙히 들어가 있어 청와대 들어가는 순간 부터 국민들과 단절 된다고 한다. 항간에는 청와대에 도청시설이 되어 있어 회의나 움직인이 북한 김정은 손바닥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고 대한민국과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서로가 적대적인 관계에 있고 전쟁이 끝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면 한국 새 대통령이 집무 할 곳은 국방부 청사가 제일 안전해 보인다. 여기에 딴지를 거는 자들이 있으니 때가 되면 책임 추궁 당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용감한 국민혁명당이 22일 오전 10시 동화면세점 앞에서 새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 집무실을 현재의 청와대가 아니고 용산 국방부 청사를 쓰겠다고 하는데 반대하는 자들을 규탄하고 성명을 내었다.. (국민혁명당 부대표 고영일 변호사) <다음은 성명서 전문> 2022. 3. 17. 대법원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상고심을 기각하였다. 판결내용 중 하나는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전광훈 목사의 발언이 허위사실에 기한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