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일본 모델 출신 가수 마미박(일본명 고바야시 다마미)과 함께 재일교포단의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다.재일본한국교포(재일한국인, 재일교포)단이 식목일을 기념해 한국으로 입국한다. 37년째 모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나무 심는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서다.헤라 소속사 측은 “중국 출신의 헤라와 일본에서 성장한 마미박이 의자매로 지내면서 다문화 관련 행사에 특히 관심이 많다. 이번 식목일 행사 참여에도 적극적인 입장을 나타냈다”면서 “직접 나무도 심고, 교포단을 위한 축하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교포단 내 경상남도 분과회장을 맡고 있는 박서남(일본명 아끼오)씨에 따르면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이바라기, 야마구찌, 후쿠오카 등의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교포 500여명은 식목일 하루 전날 4월 4일 고국을 찾는다. 식목일 당일, 경남 하동 소재의 산에서 식목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헤라는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재일교포단을 환영하는 축하공연을 갖는다. 최근 발표한 곡 ‘가리베가스’ ‘나예요’ 등을 한국버전과 중국버전으로 모두 소화한다.한편 헤라와 함께 하는 마미박은 일본 도쿄에 머물 당시 한우리 회장을 재임하는 동안 나무심기 운
3집 음반 ‘가리베가스’ 발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산양삼(山養蔘)을 넣어 발효시킨 된장, 쌈장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헤라가 홍보대사를 맡게 된 ‘SH한뿌리’는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된장 쌈장 등의 장류 제품과 차별화를 선언, 1kg당 산양삼 1뿌리(5년 근)를 첨가해 맛은 물론 영양 면에서도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산양삼을 직접 재배하고 있는 농장주의 20년 노하우와 부산대학교 생물자원 웰빙제품 RIS사업단이 의기투합해 개발됐다. 산양삼은 산삼이 자라는 환경에 인위적으로 종자나 묘삼을 파종 이식해 재배시킨 인삼으로 산삼만큼이나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헤라는 “평소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 산양삼을 넣은 된장, 쌈장은 어떨지 궁금했다. 직접 시식해본 결과,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소개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홍보대사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산양삼은 이미 관련실험을 통해 복용했을 시 황산화 효능이 뛰어나 비만, 당뇨, 혈압, 치매, 암 등의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중견 탤런트 김상순이 홍보대사를 맡은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산양삼에 대한
신곡 ‘가리베가스’를 발표한 다문화가수(한국명 원천) 헤라가 사이버멘토링 활동을 올해도 지속하며 아홉 번째 멘티로 후배가수 김지원을 선정했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헤라는 한국 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 세계다문화예술단원으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게 된 김지원에게 창법지도를 중심으로 기본발성, 무대매너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김지원은 최근 데뷔곡 ‘말문이 막혀버렸네’로 전국에 걸쳐 방송 출연 중이다. 배우로 연예계 입문한 김지원은 헤라의 도움을 받아 가수로 재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헤라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애창곡으로 손꼽히는 ‘목포의 눈물’의 작곡가이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故 손목인 선생님에게 한국 대중가요 창법과 중국, 일본의 창법을 교육받았다. 배움을 토대로 후배 김지원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헤라는 지난해 7월,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장관위촉)로 위촉받아 캄보디아인 산소티에라를 첫 멘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러시아 출신 가수 나디아, 일본 다문화가수 요시다 미호, 베트남 출신의 가정주부 원바우짱, 필리핀에서 온 영어교사 도나 벨 반토로, 중국에서 유학 온 원광대학교 국문학과생 왕효
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여성의 날 방송에 출연, 한.중 문화교류와 다문화인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다.헤라는 3월 8일 오전 10시-10시 30분 방송될 대구 원음방송(FM 98.3) ‘아침의 향기’(진행 최현석, 연출 김원명) 목요초대석 녹음을 마쳤다. 최근 발표한 신곡 ‘가리베가스’와 ‘나예요’, 히트곡 ‘첨밀밀’을 선곡한 헤라는 근황을 소개하며 방송일이 여성의 날이라는 사실에 반색했다.이날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정한 날로 중국에서 나고 자란 헤라에게는 더욱 뜻 깊은 날이다. 중국 정부는 여성의 날에 여성에게는 휴무를, 남성에게는 오전 근무만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헤라는 “굉장히 의미 있는 여성의 날에 방송출연을 할 수 있게 돼 기분좋다. 중국에서 여성의 날은 ‘국제 부녀절’ 혹은 ‘3.8 부녀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여성들에게 휴무제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는 여성의 날에 대한 기념이 아직은 미비한 것 같다. 제가 한국과 중국의 여성문화 교류가 원활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방송에서 헤라는 최현석 아나운서의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과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지난 2월 7일
‘얼쑤 대박터지는 집’ 류명진 대표이사가 대한민국브랜드조직위원회 주최·주관,사단법인 한국소비생활연구원(소비자단체),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사단법인 부산다문화예술협회,국제멘토링협회,소비자 참여연대가 후원한 ‘2011 제1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오후 1시 부산 동래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5명의 수상자를 비롯해 5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이날 영예의 브랜드대상은 브랜드명:사단법인 자연사랑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 회장.아성제약 주식회사(ISO 9001,ISO 14001 인증기업)정부조달 약품회사 강위택 대표이사,브랜드명:오션 타올 주식회사 범양산업 이영임 대표이사,브랜드명:전국체인점 ‘얼쑤 대박터지는 집’ 주식회사 명진에프에스 대표이사 류명진,브랜드명:튜브락 주식회사 튜브락 대표이사 이상도,브랜드명:홍삼추출기 메디엠 코리아 주식회사 메디엠 코리아 대표이사 김하중 수상하였다. 한편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가수 헤라는 중국지사 출장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메디엠코리아 김하중 대표를 대신하여 전속모델 자격으로 대리 수상했으며 축하공연에서 히트곡 첨밀밀을 불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축하공연 초대가수로
‘오션 타올’ 주식회사 범양산업 이영임 대표이사가 대한민국브랜드조직위원회 주최·주관,사단법인 한국소비생활연구원(소비자단체),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사단법인 부산다문화예술협회,국제멘토링협회,소비자 참여연대가 후원한 ‘2011 제1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오후 1시 부산 동래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5명의 수상자를 비롯해 5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이날 영예의 브랜드대상은 브랜드명:사단법인 자연사랑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 회장.아성제약 주식회사(ISO 9001,ISO 14001 인증기업)정부조달 약품회사 강위택 대표이사,브랜드명:오션 타올 주식회사 범양산업 이영임 대표이사,브랜드명:전국체인점 ‘얼쑤 대박터지는 집’ 주식회사 명진에프에스 대표인사 류명진,브랜드명:튜브락 주식회사 튜브락 대표이사 이상도,브랜드명:홍삼추출기 메디엠 코리아 주식회사 메디엠 코리아 대표이사 김하중 수상하였다. 한편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가수 헤라는 중국지사 출장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메디엠코리아 김하중 대표를 대신하여 메디엠코리아 전속모델 자격으로 대리 수상했으며 축하공연에서 히트곡 첨밀밀을 불러 큰 박수갈채를 받았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사단법인 자연사랑 환경보전협의회 강위택회장 대상 수상사단법인 자연사랑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 강위택회장이 대한민국브랜드조직위원회 주최·주관,사단법인 한국소비생활연구원(소비자단체),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사단법인 부산다문화예술협회,국제멘토링협회,소비자 참여연대가 후원한 ‘2011 제1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오후 1시 부산 동래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5명의 수상자를 비롯해 5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이날 영예의 브랜드대상은 브랜드명:사단법인 자연사랑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 회장.아성제약 주식회사(ISO 9001,ISO 14001 인증기업)정부조달 약품회사 강위택 대표이사,브랜드명:오션 타올 주식회사 범양산업 이영임 대표이사,브랜드명:전국체인점 ‘얼쑤 대박터지는 집’ 주식회사 명진에프에스 대표인사 류명진,브랜드명:튜브락 주식회사 튜브락 대표이사 이상도,브랜드명:홍삼추출기 메디엠 코리아 주식회사 메디엠 코리아 대표이사 김하중 수상하였다.한편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가수 헤라는 중국지사 출장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메디엠코리아 김하중 대표를 대신하여 메디엠코리아 전속모델 자격으로
[더타임즈 조현주기자]다문화가수 헤라가 세계다문화예술단 예술감독으로써 10월 17일 오디션과 영입을 통해 선발한 1차 단원을 발표했다.오디션은 10월 11일에 열린 제1회 경남세계다문화예술제 ‘전국 다문화가족 노래자랑대회’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영입한 단원들은 그동안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문화 연예인을 선발했다.세계다문화예술단 단원을 대표하는 예술감독은 첨밀밀의 중국 국립가무단 출신 헤라가 맡았다. 헤라는 중국 CCTV-LNTV공동주최 가요대회 대상. 중국 MTV가요부문 대상, 2010년 외신기자가 선정한 라이브 최고 가수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월드가수상을 수상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그 외 영화 방가방가, 1박2일로 알려진 방글라데시 출신 배우 칸(방대한), 미녀수다로 유명한 모델.6시 내고향 리포터 러시아 출신 라리사, 일본 출신 가수 ‘스타킹’ 3연승 요시다 미호, 일본 교포연예인 동경퍼셔낼 대표이사 고바야시 다마미(박옥미), 국제방송 아리랑 TV 전국 다문화가족 노래자랑 대회 왕중왕전 대상 전남 화순 필리핀 다문화가정 도나 벨 반토로,VJ특공대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인 러시아 가수 나디아, MBC 별이 빛나는 밤에 DJ출신 성
경남세계다문화예술제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지난 11일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경남세계다문화예술제가 주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주관 대한민국 다문화예술조직위원회를 통해 화려하게 열렸다. 한국다문화예술원장을 맡고 있는 다문화가수 헤라(한국명 원천)는 중국 국립 가무단 출신으로 대회사 발표를 맡았다.귀화한지 올해로 11년째가 된 헤라는 “우리나라는 국제결혼 및 이주노동자등의 다문화가족 140만 시대를 맞이했다. 매년 5~6%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우리사회는 전통적인 단일민족 개념에서 벗어나 점차 다언어, 다문화국가로 변하는 양상이다. 비록 이번 행사가 1회라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해를 거듭하며 더욱 발전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예술제는 다문화를 주제로 한 글짓기, 미술대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차례로 펼쳐졌다. 글짓기 부문 최우수상(경상남도 교육청 교육감상)은 부산 용인고등학교 3학년 이시헌, 미술부문 최우수상(울산광역시 교육청 교육감상)은 울산 강동초등학교 4학년 박수정 학생이 수상했다. 이하 우수상, 장려상 등 11명이 상장을 품에 안았다.이
[뉴타임즈 조현주기자]지난 6일 오후 부산 호텔농심 허심청 개관 20주년 기념공연 ‘최고를 노래하다’가 진행됐다. 1시간 30분 동안 열린 이날 공연에는 다문화가수로 활동 중인 헤라와 MBC TV ‘위대한 탄생’의 ‘애인있어요’ 이은미, ‘나는 가수다’의 ‘늪’ 조관우가 출연해 750명의 관객들에게 뜨거운 무대를 선물했다.중국 국립가무단 출신 헤라는 자신의 히트곡 ‘첨밀밀’, ‘몽중인’과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을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헤라의 일본 팬클럽 회장 고마야시 타마미 씨는 일본에서 찾아와 헤라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현재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헤라는 2011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와 한국멘토링협회 홍보대사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달 중 3집 음반을 발표를 목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헤라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