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국내 항공예약시스템(CRS,Computer Reservation Syste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토파스여행정보(이하토파스)와 함께 진행한 ‘토파스 세일즈 컨테스트’가 성황리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컨테스트는 4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그결과 발권 최우수 여행사는‘사일런스홀딩스’가, 발권증가율 최대 여행사는 ‘하나투어’가 선정됐다. 이 두 여행사에는 인천-발리 왕복 항공권이 상품으로 각각 증정됐다.지난 5일 진행된 시상식에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와얀 수파트라야사 지점장, 토파스 박인채 대표, 하나투어 및 사일런스홀딩스 관계자가 참석했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와얀 수파트라야사 지점장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그 동안 토파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사들과 인도네시아 여행객 증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여행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나가겠다”고밝혔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인천-발리 노선을주 6회 운항 중이다. 자카르타와 발리 환승노선을 통해 롬복, 족자카르타 등 다양한 인도네시아 여행지로 당일 연결이 가능하다.
영덕군(군수 이희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7월15일 “K스마일”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2015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영덕대게거리” 에서 경상북도 내일로 관광홍보단 100여명 및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9명과 함께 “친절한 미소로 경북관광발전을 이끌어가는 여기는 영덕대게거리입니다”라는 주제로 K스마일 캠페인을 실시했다.K스마일 캠페인은 친절과 미소로 외국인관광객을 맞이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의 국민 참여 친절 운동으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2018년 평창세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 광역단체 위주로 릴레이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군단위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영덕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난타의 사전공연으로 시작되어 강구상가연합회의 친절결의문 낭독과 K스마일 리플렛과 앞치마를 나눠주는 거리행진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참석한 윤위영 부군수는 "영덕대게거리를 맛도 친절도 대한민국 으뜸가는 음식테마거리로 조성해 나갈 것이며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는 체크인 시간 이전에 도착한 고객들을 위해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인 발리(First Impressions Spa Hotel Package in Bali)’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 패키지는 지난해부터 인기리에 진행되는 서비스로 트리트먼트(Treatment)와 식사를 하면서 체크인까지 남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의 소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리트먼트(Treatment) 시간은 2시간 50분과 식사시간으로 구성된다. 식사는 파디(Padi)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나 혼젠(Honzen)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트리트먼트(Treatment)는 아쿠아토닉 해수 제트 풀(the Aquatonic Seawater Jet Pool)에서의 해수요법과 딥 릴렉세이션 마사지(Deep Relaxation Massage)나 발리니스 마사지(Balinese Massage), 아야나 페이셜(AYANA Facial)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Rp1,910,000++(약 168,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발리와 자카르타 특별요금을 선보인다고밝혔다.이번 특가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발리 지역은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56만원부터, 자카르타 지역은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50만원부터 제공한다. 이 요금은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좌석상황 및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발리, 인천~자카르타 항공편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며, 인천 출발 항공편의 경우에는 한식 기내식을 제공하여, 한국인 승객에게부담 없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승객한 명당 최대 23kg의 스포츠 수하물을 추가로 무료로 수탁하는 ‘스포츠수하물 무료 서비스’ 또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고객들의 보다 편리한 예약상담을 위해 카카오톡(주중 오전 9시~ 오후 5시반:SEOULGARUDA, 주말 오전 6시 ~ 오후 4시: INCHEONGARUDA)과WhatsApp(주중: +82-10-4873-2092, 주말: +82+10-4872-2092) 메신저 계정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특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와 ‘한국국제관광전(KOTFA 2016)’에 참가해 우수한 서비스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이번 두 박람회에 동시에 참가한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와 자매호텔인 림바 짐바란 발리(Rimba Jimbaranbail)는 여름 휴가와 여름 방학을 겨냥해 가족여행객 유치와 가을에 결혼하는 허니문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이번박람회에 참가했다. 특히, 아야나 리조트는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 및 체험거리를 리조트 안내지도,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중 홍보하고 있다.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아야나 리조트의 미치 소노다(Michi Sonoda) 마케팅 이사는 “이번 두 박람회는 많은 관람객과 업체 관계자가 찾은 업계 최대의 여행축제들이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아야나 리조트의 우수한 서비스와 특장점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또한 미치 소노다 이사는 “한국은 개별 풀빌라를 선호하는 신혼부부와 가
인도네시아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제10회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참가를 기념해 특별요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특별요금은 박람회 기간 중에 예약하는 고객에게 발리와 자카르타 직항편 왕복항공권을 46만원부터(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제공한다.특별요금은 박람회장 내 하나투어 예약 부스 및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하나투어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가능).또한, 동남아 인도네시아관에 위치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부스에서는 룰렛 퀴즈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과 기념품도증정한다.최근새롭게 부임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와얀 수파트라야사(Wayan Supatrayasa) 지점장은 “이번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많은 관람객이 찾은 역대 최대 규모의 여행축제로서 1,000여 개의 국내·외 관광업체가참여해 다양한 여행 정보를 선보인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우수한 서비스와 특장점을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9월 29일까지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라부안바조, 마나도, 우중판당(마카사르) 지역의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70만원부터, 족
한국관광공사와 해양환경관리공단에서는, 여름 휴가철 꼭 가봐야 할 물 맑고 즐기기 좋은 해변으로 ‘2016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을 선정해 발표했으며, 경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이 선정됐다.한국관광공사는 SKT의 T맵 목적지 검색 데이터를 활용해 해수욕장별 방문횟수와 주변관광시설을 분석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은 해양수질 데이터 분석 등 수질 평가를 통해, 1차 평가를 진행했다.이를 기반으로 해양 및 관광 관련 전문가들이 즐길 거리, 볼거리 등의 요소를 평가해 ‘청정해수욕장 20선’을 최종 선정된 가운데, 다양한 해변 행사가 펼쳐지는 울진 망양정 해수욕장이 선정된 것이다.동해안 여러 해수욕장 중에서도 망양해수욕장은 폭은 좁지만, 비교적 수심이 얕고, 수온이 높아 물놀이에 적합해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망양정 해수욕장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제155호인 성류굴과 불영계곡, 촛대바위 등의 관광명소가 많아 관광을 겸한 피서지로 명성이 높다. 또한 인근에는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을 비롯해 엑스포 공원, 민물고기 체험관 등이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지로서 으뜸으로 손꼽히며, 매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해맞이 공원이 위치해 있어 동해의 일출을 한눈에
여행하기 좋은 6월을 맞아 호텔(리조트)업계에서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먹거리를 잇따라 선보이고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발리의 아야나 리조트(AYANA RESORT)의 락바가 ‘씨푸드 디너 메뉴’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파도가 부딪히는 해안절벽 위에 위치한 락바(Rock Bar)에서 장엄한 일몰과 함께 씨푸드 메뉴와 칵테일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인도양 바다를 느끼기 위해 오후 4시부터 아야나 리조트의 락바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서 손님들은 세계 최고수준의 분위기를 자랑하는 짐바란의 독특한 해안지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락바는 화려한 경력을 가진 믹솔로지스트가 열대 과일 주스와 갖가지 향신료에 정성을 더해 만드는 다양한 시그니쳐 칵테일로도 유명하다. 해가 수평선너머로 지고 저녁 7시부터 발리 최고의 일몰 장소로 알려진 락바에서 새로운 지중해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발리는 천연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별미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셰프들이 직접 가장 신선한 생선과 조개류를 공수한다.락바는 프라이빗한 저녁식사와 낭만적인 모임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로써 최근 그 규모를 확장하였다. 일몰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떠나면
인도네시아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발리 여행객들을 위해 발리 공항 면세점 및 하드락 카페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증정 행사는 특별한 기한 없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승객이라면 누구나 1인당 DFS 면세점 이용권 1장(19만루피아 상당)과 하드락 카페 이용권 1장(6만 루피아)이 제공된다. 이용권은발리 웅우라이 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 및 발리 꾸따 파르디소 세일즈 오피스 등에서 받을 수 있다.또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9월 29일까지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한 라부안바조, 마나도, 우중판당(마카사르) 지역까지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70만원부터, 그 외 족자카르타, 스마랑, 수라바야, 롬복지역의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65만5천원부터 제공하는이원구간 특가도 진행하고 있다. 이 요금은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좌석상황 및 환율에 따라변동 가능하다.이번행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 예약•발권부 전화 02)773-2092, 이메일 selrr@garuda.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인천~발리 노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색다른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9월 29일까지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밝혔다.이번 특가는 세계적인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한 라부안바조, 마나도, 우중판당(마카사르) 지역까지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70만원부터, 그 외 족자카르타, 스마랑, 수라바야, 롬복지역의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65만5천원부터 제공한다. 이 요금은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좌석상황 및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발리, 인천~자카르타 항공편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며 인천 출발 항공편의경우에는 한식 기내식을 제공하여, 한국인 승객에게 부담 없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승객 한 명당 최대23kg의 스포츠 수하물을 추가로 무료로 수탁하는 ‘스포츠 수하물 무료 서비스’ 또한 실시하고 있다.이번 특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 예약·발권부 전화 02)773-2092, 이메일 selrr@garuda.co.kr 또는공식 홈페이지 www.garuda-indonesia.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