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플랫폼 기업 원투씨엠(대표이사한정균 www.12cm.co.kr)은 전자신문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O2O 임팩트 2015’에서 그간의 국내·외 O2O사업에 관한 노하우를 공개했다.국내 시장에서 ‘스마트 스탬프’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SK, KT엠하우스, YAP등주요 서비스 플랫폼과 제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원투씨엠은 이미 일본, 중국 등지로 사업을 확대하고있는 사업자이다.또한 원투씨엠은 스마트스탬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O2O 마케팅, O2O지불 결제, O2O상거래 서비스 모델을 국내외 시장에 제시하였으며, 설립 2년만에 해외 진출에 성공하는 등 스타트업으로서 가장 두각을나타내고 있는 기업 중에 하나다.강연자로 나선 원투씨엠의 신성원이사는 O2O 사업의 중요한 노하우로내가지 요소를 제시했다. 첫째, 오프라인의 요소를 보유하고 있는 O2O 시장에서 오프라인의 서비스 환경을 고려하여야 한다. 둘째, 고객의 사용자 경험을 배려하여 사업자 입장이 아닌 고객 입장에서의 서비스를 구현하여야 한다. 셋째, 서비스와 기술에 관한 지적 재산권을 확고히 한다. 넷째, 모든 서비스의 화용정점이 되는 상용화에 이르는 소소한 기술과서비스적 정비를 하여야 한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대신 현금IC카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0.5%를 적립해주는 '캐시백 서비스'가 최근 실시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과 증권사 등 23개 금융사가 이 서비스에 참여하며, 이마트와 롯데마트, 교보문고 등17개 대형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우선 적용된다고 밝혔다.‘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는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 인출 용도로 발급된 IC카드 기반의 현금카드를결제용으로 쓸 수 있게 한 것으로 2012년 11월 도입됐다. 이 서비스는 복제와 해킹이 불가능한 IC칩에 거래정보를담고 고객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야 비로소 결제승인이 완료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이러한 ‘현금IC카드 결제 서비스’는금융당국의 직불형 카드 활성화 정책과 함께 금융권에서 적극적 도입하면서 활성화 되고 있다.우선 우리은행(www.wooribank.com)은 페이뱅크(www.paybanks.co.kr)와함께 카드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스마트ATM 서비스’을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와 함께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를 등록한 가맹점주에게 기존 체크카드가 1.2~2%, 신용카드가 2%의 가맹점 수수료를 적용하는데 반해, 가맹점 수수료를 1%로 저렴하게 적용하고 있다.
페이뱅크(대표 박상권 www.paybanks.co.kr)는 우리은행과 함께 카드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스마트ATM 서비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스마트ATM 서비스의 주요 혜택은 3년 약정으로 카드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계좌이체와 잔액조회 등 은행업무를 내 가게에서 쉽게 할 수 있게 해준다.또한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를 등록한 가맹점주에 한해 기존 체크카드가 1.2~2%, 신용카드가 2%의 가맹점 수수료를 적용하는데 반해, 가맹점 수수료를 1%로 저렴하게 적용하고, 카드매출대금 다음 영업일에 입금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특히 현금IC 카드결제 고객에게는 2016년 3월말까지 결제금액의 0.5% 캐시백(CASH-BACK)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전국 1,000여개 우리은행 영업점에 방문하여 통장 개설 및 스마트ATM 가입을 신청하고, 페이뱅크에 전화(1600-6452)하여 무상단말기 설치 및 카드사 서류를 접수하면 은행에 재방문 없이 현금IC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우리은행 지점 영업점에서 문의가 가능하고, 영업점 내 포스터 및 안내전단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신청 및 접수 문의는 페이뱅크 고객상담실에서도 할 수 있다.페이뱅크 박상권 대표는 “스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원천 기술 개발사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 www.12cm.co.kr)은 베니건스 등 외식 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바른손과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바른손 모바일 외식 상품권’ 서비스를 개발하여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바른손은 국내 대표적인 패밀리 레스토랑인 베니건스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외식 사업을 다각화하여 다양한 브랜드와 컨텐츠의 외식 사업을 확장하고자 준비 중에 있다. 이에 따른 대 고객 마케팅 강화와 브랜드간 통합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바른손이 운영하는 모든 외식 사업에 사용 가능한 ‘바른손 모바일 외식 상품권 서비스’을 연내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하여 이른바 “폰에 찍는 도장”이라는 내용을 잘 알려진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원천기술을 보유한 원투씨엠㈜과 전략적 제휴로 해당 서비스를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미 파리바케트 등 다양한 외식 사업을 운영하는 SPC그룹의 경우에도 다양한 브랜드간 통합 포인트 체제인 해피포인트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외식 마케팅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SPC그룹은 해피포인트를 매개로 하여 자사의 다양한 브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기업 원투씨엠㈜(대표이사 한정균)은 2015년 6월 자사의모바일스탬프 기술을 활용하여 오프라인에서 손쉽게 지불 결제를 처리하는 ‘핀테크 지불결제 서비스’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이른바 ‘폰에 찍는 도장’으로알려진 스마트 스탬프 기술은 그간 상점 대상 마케팅 서비스와 인증 서비스 등에 적용되었으며, 이번에이를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 플랫폼으로 개발 출시했다.그간 핀테크 지불 결제 서비스가 오프라인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매장의POS등의 시스템과 연계하거나 QR코드 등을 사용하여야 했는데, 시스템 연동의 경우 비용과 확대 속도가 문제 되었으며, QR코드의경우에는 보안 문제와 사용자 경험 등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이미 QR코드의 사용이 일반화된 중국 등과는 달리 QR코드의 사용이 생소한 국내 등의 지역에서는 QR코드의 사용이 확대되지못했는데, 이는 기존에 카드사들이 앞다투어 개발 배포한 앱(App)방식의신용카드의 경우에도 온라인 사용 금액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지만 오프라인 결제에는 주로 사용되지 못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았다.원투씨엠이 개발 출시한 핀테크 지급 결
페이뱅크(대표 박상권 www.paybanks.co.kr)는 ‘스탬프백(Stampbag)’ 서비스가 프랜차이즈 업체 등 다양한 업체들과 계약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뱅크의 스탬프백 운영 업체는 커피, 제빵, 비어, 아이스크림 등 주로 요식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의류브랜드까지 확장되고 있다. 주요 업체로는 마루가메제면, 오사카오쇼, 소복소복, 헌치스핫도그, 뉴욕버거, 뚱스밥버거, 흄(HUM), 딸기가좋아, 더맛쪽갈비, 브레쉬에비뉴 등으로 계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스탬프백’ 서비스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세계적인 원천 특허를 이용해 종이 쿠폰에 도장을 찍어주는 서비스 대신, 스마트폰에 직접 도장을 찍어주는 서비스로 개발한 것이다. 이 서비스는 편리한 인터페이스에 고객정보 분석, CRM 및 고객유형별 맞춤 이벤트 기능 등을 탑재한 로열티 마케팅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최근 업그레이드해 출시된 '스탬프백2.0'은 고객 참여도를 높인 신개념 쿠폰 적립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상품설계 및 구매고객을 선정하는 신개념 로컬 커머스 서비스, 고객이 받은 쿠폰을 다른 고객에게 선물할 수 있는 쿠폰 선물하기와 스탬프백
페이뱅크(대표 박상권)는 유럽식 베이커리카페 전문점인 브레쉬에비뉴와 ‘스탬프백(STAMPbag) 서비스’에 대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베이커리 카페 초창기라고 할 수 있는 2011년 첫 점포를 오픈 한 후,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브레쉬에비뉴(www.breshavenue.co.kr)는 ‘스탬프백 서비스’의 도입으로 고객서비스를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계약으로 도입되는 ‘스탬프백 서비스’는 기존에 종이쿠폰이나 구매 영수증 확인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었던 로열티 서비스를 디지털 스탬프를 적용한 스마트폰 기반의 어플로 구현한 혁신적인 서비스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고객이 브레쉬에비뉴 매장에서 빵을 구입 후 계산 시 ‘스탬프백’ 어플이 설치된 본인의 스마트폰을 제시하면 점원이 고객의 스마트폰에 직접 스마트 스탬프를 찍어주는 방식으로, 재미있고 신선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브레쉬에비뉴는 이를 통해 고객의 방문횟수, 구매금액 누적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로열고객에 대한 이벤트/쿠폰 정보 푸시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브레쉬에비뉴 이상욱 본부장은 “스마트화 시대에 맞지 않는 종이쿠폰과 적립카드 등 낡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www.fujixerox.co.kr)는 일반 오피스 시장과 전문 인쇄 시장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인쇄기를 출시했다고2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컬러C60프린터(Color C60 Printer)’와 ‘컬러C70프린터(Color C70 Printer)’2종으로,컴팩트한 사이즈에 높은 수준의 이미지 품질과 후가공 옵션을 제공해 일상 업무뿐 아니라1:1마케팅 인쇄물 제작 등POD(주문형 맞춤 인쇄, Print On Demand)작업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터치스크린으로 기기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어 브로슈어,매뉴얼,보고서 등 다양한 인쇄물을 사내에서 직접 제작하고자 하는 일반 기업과 전문 인쇄 및 디자인 업체에 적합하다.■ 뛰어난 이미지 품질과 폭넓은 용지 지원으로 다양한 인쇄물 제작한국후지제록스의 컬러C60/C70프린터는2400X2400dpi*의해상도로선명한색상은물론가는선과텍스트를정교하게구현한다.입자가매우작고균일한로우멜트EA(Emulsion Aggregation)토너를적용해이미지를선명하고부드럽게표현한다.이제품은인쇄정확도전문인증기관인독일포그라(Fogra)의인증을획득해뛰어난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www.fujixerox.co.kr)는 지난15일 국내 주요 기업 임원진을 초청해 최신 경영 트렌드 및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후지제록스 이그제큐티브 포럼2015(Fuji Xerox Executive Forum 2015)’를 진행했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이번 포럼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급변하는IT환경에 따른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안 ▲ 문서 관리를 통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김지현 교수의 ‘일하는 방식을 위한 워크 스타일(Work Style)’,한국후지제록스 장은구 전략사업본부장의 ‘기업 내 업무 프로세스 개혁을 위한 차세대MPS’ 발표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사카모토 마사시 후지제록스 글로벌 서비스 영업본부장이 감사 인사를 전하며 끝을 맺었다.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과 같은IT환경의 급속한 변화는10년 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으며,향후10년 후에도 계속 이어질
이른바 “폰에 찍는 도장”이라는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로 잘 알려진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이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시스템을활용한 모바일 정액 상품권 서비스인 ‘에코스 모바일 기프트 카드(echossMobile Gift card)’ 를 개발해 오픈했다고 밝혔다.모바일 앱과 브라우저에서 인식 가능한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시스템을활용한 이번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는 기존의 모바일 상품권이 주로 바코드(Bar Code)시스템을 활용하여사용처리를 했던 데에 반해, 오프라인의 어떠한 시스템도 거치지 않고,상점에 비치된 스탬프를 매개로 고객의 스마트폰에서 바로 서버와의 통신을 통하여 사용 처리되는 방식을 취한다.원투씨엠의 신성원 이사는 “그간 주로 바코드 방식으로 운영되던모바일 상품권의 경우에는 POS시스템과의 시스템 통합이 필수적이었으므로, POS시스템이 없는 소규모 상점이나 배달 현장 등에서는 적용되기 어려웠다.”며“그러나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 시스템을적용한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는 인프라가 상이한 어떠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서비스이며 개별 상품권의 제휴 사용처를 확대하는 측면에서도 매우 강력한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