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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73 매일 밤 소를 찾아오는 표범 김현수 2021/06/06 1007 0
13772 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일본인 김현수 2021/06/06 1999 0
13771 순수하게 예의 없어서 예능쪽에서 묻힌 아이돌 김현수 2021/06/06 1387 0
13770 ??? : 강호동? 강호동이 여길 왜 와? 김현수 2021/06/06 1478 0
13769 타이레놀로 알수있는 편의점 매출 김현수 2021/06/06 1225 0
13768 재벌 2세들을 만나고 충격 받았던 사람 김현수 2021/06/06 1487 0
13767 살면서 조심해야 하는 부류 중 원탑................JPG 김현수 2021/06/06 1369 0
13766 프리파라 탈덕 사유 김현수 2021/06/06 1675 0
13765 인생에서 절대 배신하지 않는 것 김현수 2021/06/05 1642 0
13764 육군도 터졌다 김현수 2021/06/05 2105 0
13763 도둑이 제 발 저림 김현수 2021/06/05 1230 0
13762 신과함께 신파를 싫어하는 평론가들이 많은 이유 김현수 2021/06/05 2113 0
13761 스압) 인간이 하늘을 어둠으로 물들인 이유 김현수 2021/06/05 1684 0
13760 순두부를 거꾸로 하면? 김현수 2021/06/05 1711 0
13759 아이즈원 재결합 펀딩 김현수 2021/06/05 1082 0
13758 오늘은 "천안문 데이"입니다. 김현수 2021/06/05 1012 0
13757 2000년대 중반 중국 노가다 밥상 김현수 2021/06/05 1210 0
13756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드래곤볼 피규어 김현수 2021/06/05 1215 0
13755 눈이 죽어있는 아내 manhwa 김현수 2021/06/05 1727 0
13754 NTR 만화 데미지 랭킹 김현수 2021/06/05 23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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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촛불행동, 대구지법 앞에서 “사법부 내란동조 사죄하라” 기자회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1월 14일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대구촛불행동이 전국 동시 진행되는 ‘법원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 체제의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단체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대법원의 절차 위반 논란과 계엄 관련 의혹을 근거로 “사법부가 헌법을 스스로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대구촛불행동은 당초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과정에서 “헌법과 법원조직법이 정한 절차가 무시됐다”며 “소부 심리 없이 전원합의체 판결을 강행한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또 7만 쪽이 넘는 재판 기록을 두 차례 심리로 종결한 점을 지적하며 “사전에 결론을 정해 두고 요식행위만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단체는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대법원이 심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대구촛불행동은 “대법원이 계엄 성공에 대비하여 재판부 구성 논의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그러나 회의 명칭, 참석자, 안건, 회의록 등이 모두 남아 있지 않다고 주장해 증거 인멸 의심까지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소현 대구촛불행동 집행위원장 △남준현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 회원 등이 발언자로 나섰다 민소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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