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느려도 결백한 사람에게는 웅변의 길이 트인다. -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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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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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名利)의 다툼일랑 남들에게 다 맡겨라. 뭇 사람이 다 취해도 미워하지 않으리라. 고요하고 담박(淡泊)함을 내가 즐기나니 세상이 다 취한데 나 홀로 깨 있음을 자랑도 않으리라. 이는 부처가 이르는 바 "법(法)에도 안 매이고 공(空)에도 안 매임"이니 몸과 마음이 둘 다 자재(自在)함이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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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는 자석과 같은 힘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감정을 빨아들인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어떤 분위기를 일으키며 우리는 침묵 속에서 꿈을 꾼다. 그리고 침묵이 마치 음악 같다고 느낀다. - 마르셀 마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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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냄비 속에서 만들어지나 사람은 접시를 칭찬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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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 5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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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능은 경제적 본능. -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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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라는 것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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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인간은 고인 물처럼 끝내 썩어 버린다. - 프랑스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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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리스도와 자신을 동시에 영화롭게 할 수 없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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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란 완벽한 남편을 기대하지 않는 아내.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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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수많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 맥스 에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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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성공할 수 있는 처방의 묶음이다. - 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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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최대의 정신적 범죄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불성실한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그가 발견하는 이상의 많은 기회를 만든다. -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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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그러나 그것을 남에게 줄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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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는 증거다. - 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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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 이 이 "격몽요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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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슬픔의 말 없는 말이다.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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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손으로는 들어도 왼손으로는 들 수 없는 것은?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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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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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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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것이 아니지만 내일은 이기거나 질 수 있는 우리의 것이다. - L. B.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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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없이 큰 발명을 한 사람은 없다. - 새뮤얼 스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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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다 죽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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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귀는 둘인데. 입은 왜 하나뿐일까? 서로 더 먹으려고 싸울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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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 중요한 것 은 불화가 해소되었다는 것. - C. S.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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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행을 미리 염려하는 것보다는 목전의 불행을 참고 견디는 일에 마음을 쓰는 것이 보다 좋은 방책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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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그러나 영예를 손에 넣는 가장 가까운 길은 영예를 위한 노력보다는 양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양심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영예이다. -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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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견해를 바꾸든지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대개 우리는 후자의 일로 바빠진다. - 존 갤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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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려고 하는 생명체에 둘러싸인 살려고 하는 생명이다. - 시바이쩌(A. Schwe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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