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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2천만원 받는다는 정원사.jpg

  • No : 14605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1 09:21:30
  • 조회수 : 1744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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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받을만하네 ㄷㄷ

고생했던 추억도 지나고 보니 상쾌하다. - 에우리피데스{<키워드1>} 사람의 몸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는 기름은? 개기름{<키워드1>} 시간은 위대한 개혁가다. - 베이컨{<키워드1>} 산이 높을수록 골은 낮다. - T.풀러{<키워드1>} 부귀공명의 마음을 다 놓아버려야 범속의 자리를 벗어날 것이요 인의나 도덕의 마음을 다 털어버려야 비로소 성현의 자리에 들어갈 것이다. - 채근담{<키워드1>} 아는 게 많다고 모두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는 게 많으면 어떤 지도자를 따라야 할지 선택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 작자 미상{<키워드1>} 행복은 인간을 이기주의자로 만든다. - 톨스토이{<키워드1>} 벌 중에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키워드1>} 『수리비가 필요 없다』는 선전은 고장이 나면 고칠 수 없다는 뜻이다. - G. 브라운{<키워드1>} 이상적인 남자는 남자의 강인함과 여자의 부드러움을 함께 갖고 있다. - 탈무드{<키워드1>}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키워드1>}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이는 겉치레 말은 흔히 우리가 그들에게 한 겉치레 말의 메아리이다. - 산티아고 람{<키워드1>} 교양이란 화를 내지 않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은 채 어떤 얘기라도 들을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 로버트 프로스트{<키워드1>} 인격은 공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망치를 들고 틀에 넣어서 다져 만들어지는 것이다. - 웨링턴{<키워드1>}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 바그너{<키워드1>} 무엇이든지간에 읽으면서 해야 할 것은 천천히 읽는 일이다. 그리고 얼마나 잘 이해하였는지 받아들인 사상이 저자의 것이고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었는지를 항상 자문해가면서 읽어야 한다. "과연 그 말일까?" 이것은 독자가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제출하는 질문이어야 한다. - 에밀 파게 『독서술』{<키워드1>} 승리를 희망하지 않는 자는 이미 진 것이다. - J. J. 볼메도{<키워드1>} 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키워드1>}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 바그너{<키워드1>} 유식한 강도와 무식한 강도의 차이점은? 손들고 꼼짝 마 꼼짝 말고 손들어{<키워드1>} 얻는 물건은 고르지 말라. - 작자 미상{<키워드1>} 인간의 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압도적 다수는 친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 케네스 클라크 경{<키워드1>} 한 권 읽기를 마치지 않고서는 결코 다른 책을 읽지 말라. 한 권을 다 읽었다 하더라도 그 뜻을 체득하지 못하였으면 또 다른 책을 읽지 말라. - 북 스톤{<키워드1>} 도박을 즐기는 모든 인간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서 확실한 것을 걸고 내기를 한다. - 파스칼{<키워드1>} 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키워드1>}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 에머슨{<키워드1>} 인간이여 '불행'의 장본인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 그 장본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루소{<키워드1>} 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키워드1>} 칠을 칠합니다 페인트 통을 엎질러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키워드1>} 세계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키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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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촛불행동, 대구지법 앞에서 “사법부 내란동조 사죄하라” 기자회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1월 14일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대구촛불행동이 전국 동시 진행되는 ‘법원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 체제의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단체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대법원의 절차 위반 논란과 계엄 관련 의혹을 근거로 “사법부가 헌법을 스스로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대구촛불행동은 당초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과정에서 “헌법과 법원조직법이 정한 절차가 무시됐다”며 “소부 심리 없이 전원합의체 판결을 강행한 것은 명백한 절차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또 7만 쪽이 넘는 재판 기록을 두 차례 심리로 종결한 점을 지적하며 “사전에 결론을 정해 두고 요식행위만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단체는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대법원이 심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대구촛불행동은 “대법원이 계엄 성공에 대비하여 재판부 구성 논의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그러나 회의 명칭, 참석자, 안건, 회의록 등이 모두 남아 있지 않다고 주장해 증거 인멸 의심까지 제기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소현 대구촛불행동 집행위원장 △남준현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 회원 등이 발언자로 나섰다 민소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