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상반기 신규직원 17명을 임용하며 첨단의료산업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섰다.
케이메디허브는 국가대표 바이오클러스터 도약을 목표로 첨단의료산업 우수 인재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채용을 통해 ▲AI 신약개발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제약 스마트팩토리 운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운영 등 중장기 전략사업을 이끌 핵심 인력을 확보했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필기, 면접을 거치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로 진행됐다. 최종합격자는 5월 4일 수습 임용을 마쳤으며, 일부 인원은 오는 6월 15일 추가 임용될 예정이다.
신규 임용된 직원들은 첨단의료 분야 전문성은 물론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평가되며,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2025~2029)’에 따른 재단의 중장기 전략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메디허브는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채용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구선 이사장은 “중장기 전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채용 시기를 앞당겼다”며 “신규직원들이 조직에 신속히 적응해 국가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직원 임용 분야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운영 2명 ▲정책 및 행정지원 3명 ▲신약개발 5명 ▲첨단의료기기 1명 ▲전임상 2명 ▲의약생산 4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