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0일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학부모, 시민 등 각계각층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대구교육 변화와 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는 이정우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김태일 전 장안대학교 총장, 홍덕률 전 대구대학교 총장, 이상룡 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정우달 전 민주노총 대구본부 본부장, 정만진 소설가, 함순석 전 경주박물관 관장,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 신원호 기본소득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뜻을 밝혔다.
축사에 나선 홍덕률 전 대구대학교 총장은 “대구교육의 정체와 침체가 깊어졌다. 12년은 너무 길다”며 “이제는 대구교육의 변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김태일 전 장안대학교 총장은 “우리 모두는 임성무에게 빚을 졌다. 이제는 우리가 임성무의 곁에 설 때”라며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정우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도 격려사를 통해 “임성무 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참교육이 실현될 것”이라며 힘을 보탰다.
임성무 예비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장환 이장환 목사는 인사말에서 “대구교육의 변화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힘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반드시 민주진보교육감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임성무 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교육의 본질과 기본에 충실할 때 아이들의 미래도 바로 설 수 있다”며 “교사를 바로 세우고, 아이가 행복하며 부모가 안심하는 대구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꽉 막힌 대구교육 8년, 이제는 확 바꿔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임성무 임성무 예비후보는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장 출신으로, 자신의 신념에 따라 39년 6개월 동안 평교사로 재직한 뒤 정년퇴직했으며 현재 대구민주진보교육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