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인 류규하가 3040 세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 안심’ 공약을 발표했다. 류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주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노후 다가구 주택의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도심 내 노후 주거지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주거 환경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또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세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완화해 젊은 세대의 중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설명이다.
생활 안전 분야 공약도 함께 내놓았다. 류 후보는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안심 귀가길 스마트 조명을 100%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류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1만2천 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입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도심 회귀를 주도했다”며 “이제는 늘어난 인구가 중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인프라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부부가 안심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주거 여건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