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고문을 비롯한 대구 지역 원로 체육인 40여 명이 18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후 2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 선언 행사에는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고문, 구경회 전 대한축구협회 초등축구연맹 부회장, 김영균 전 대한유소년축구연맹 고문 등 지역 원로 체육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구경회 전 부회장은 삼성라이온즈 간판타자 구자욱 선수의 부친으로 알려져 있다.

원로 체육인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구가 처한 경제적 어려움이 사회·문화 전반은 물론 체육계까지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희망차고 새로운 대구를 만들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김부겸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또 이들은 김 후보의 국정 경험과 위기 극복 능력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며 지역 발전과 체육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부겸 후보는 “체육은 시민 통합과 도시 활력을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대구에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유소년 스포츠까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가 다시 역동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며 지지 선언에 참여한 체육계 원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