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비해 중앙당사 내 선거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20일 “중앙당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선거상황실을 운영한다”며 “전국 선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각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거상황실은 정희용 선거대책본부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국 각지의 선거 흐름과 현안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각 시·도당과 후보 캠프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정국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과 변수에 대해 “강하고 빠르게, 촘촘하고 따뜻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중앙당과 시·도당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선거 전반을 빈틈없이 관리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향후 선거상황실을 중심으로 지역별 선거 이슈 대응과 메시지 관리, 후보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