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의당 양희 대구 동구청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아양교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희 후보는 “동구청장의 자격 상실과 내란에도 침묵했던 동구 정치인들의 행태는 정치가 얼마나 책임감과 신뢰를 잃었는지 보여준 단면”이라며 “이제 동구는 누가 책임감 있게 믿음을 회복할 것인지 다시 선택해야 한다. 주민과 함께 걸어온 사람으로서 그 믿음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출정식 이후 양 후보는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며 헌화했다. 이어 2·18 지하철참사 희생자 위령탑을 방문해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어 동화사를 방문한 양 후보는 주지 선광 스님과 차담을 나눴다. 선광 스님은 “정치인이 주민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외친 만큼 공덕이 쌓이고, 그 공덕으로 뜻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그 공덕은 후배 정치인들에게도 나누어져 동구를,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