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24일 화원읍 천년고찰 화장사와 가창면 법계사를 찾아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33년간 정체돼 온 대구와 달성의 민생경제를 집권 여당의 힘으로 반드시 되살리겠다”며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 후보는 주말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나들이객들로 붐빈 가창 찐빵골목 등 주요 민생 상권을 돌며 도보 유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그는 연휴에도 생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재명 정부의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늘 곁에서 함께하는 준비된 여당 일꾼 박형룡을 선택해 달라”며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연휴 기간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목소리 속에는 대구 경제를 살릴 힘 있는 여당 정치인에 대한 갈증이 담겨 있었다”며 “정쟁에만 몰두하는 낙하산 정치인이 아니라 달성에 뼈를 묻고 고민해 온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달성과 집권 여당을 연결하는 강력한 예산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겠다”며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이번 보궐선거에서 단 한 명의 민주당 여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임기 2년 동안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박형룡 후보 캠프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상승세와 중앙당 차원의 릴레이 지원 유세에 힘입어 분위기 반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박 후보는 25일 달성군 대표 전통시장인 현풍장을 찾아 집중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