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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부겸 후보 “대구 경제 살릴 마지막 기회…정치적 다양성으로 변화 만들어야”

대구경북신공항 문제에 대해서도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27일 오후 310, 대구 도시철도 두류역 인근 김부겸 희망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대구 경제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며 대구시민이 정치적 다양성을 선택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거가 중반을 지나고 있으며, 두 차례 TV토론도 마쳤다추경호 후보와 이수찬 후보가 네거티브보다 정책 선거에 함께해 준 점은 경쟁자 입장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로 이른바 일타삼피론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김부겸을 뽑으면 민주당 내 강경한 목소리를 일정 부분 제어할 수 있고, 국민의힘은 건강한 보수로 거듭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어려운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는 지난 30년 동안 정치적 다양성이 사라지면서 경제와 도시 활력이 약화됐다이제는 국가균형발전의 큰 틀 안에서 대구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구의 미래 산업 전략과 관련해 AI, 양자산업, 로봇산업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대구는 기계, 금속, 자동차부품, 로봇, 섬유 등 제조업 기반이 탄탄하다이 전통 제조업에 AI를 접목하면 대구 산업의 대전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스트와 경북대 등 지역 대학에는 AI와 양자 분야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많다이 인재들을 지역 산업과 결합시키고 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양자산업 육성 도시를 선정하게 된다면 대구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여론조사 흐름과 관련해서는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일관되게 앞서고 있고, ARS 조사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여론조사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대구시민의 민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구 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이 더 이상 대구를 떠나지 않게 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저를 지탱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 논란에 대해서는 전직 대통령을 현실 정치판에 계속 소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다만 대구에 살고 계신 전직 대통령을 찾아뵙는 것은 정치적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예의의 문제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구경북신공항 문제에 대해서도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그는 신공항은 단순한 공항 이전 사업이 아니라 대구·경북의 미래를 여는 창이라며 공항 사업이 표류하면서 대구가 자신감을 잃은 측면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가가 신공항 사업에 대한 책무를 분명히 지도록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항공물류·항공정비·방위산업까지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항 이전 이후 기존 공항 부지와 주변 지역을 합치면 약 400만 평 이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대기업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투자처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시장에 당선된다면 대기업 유치단을 꾸리고 직접 기업을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일자리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문화와 기회가 함께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는 옛 경북도청 부지 활용, 창업 지원, 청년 교통비 지원, 시장 직속 청년정책 소통 채널 설치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한 펀딩과 벤처캐피탈 연계가 필요하다대구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들이 월 4만 원 수준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 후보들과의 시너지에 대해서는 우리 당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대구 시민들이 변화를 선택하려는 절박함은 기존 정치권의 판단과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대구 시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멋지고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주신다면 대구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김부겸의 쓰임새를 보고 판단해 달라. 대구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꼭 써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 측은 28일 오전 군위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군위군 소보면 신공항 예정지에서 신공항 조기 착공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입법 및 예산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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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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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