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현장 활용성 강화를 위해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 개정판을 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는 학교급식에서 자주 제공되는 메뉴를 중심으로 개발한 표준조리법과 식단 표준안을 담은 자료로, 지난해 처음 제작·보급된 이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돼 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조리방법을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했으며, 수록된 482종의 표준 레시피를 모두 나이스(NEIS) 학교급식 공통요리로 등록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영양(교)사들은 나이스 공통요리를 활용해 식단 작성과 급식 운영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들의 업무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표준화된 조리방법을 적용함으로써 학교 간 급식 품질 편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표준레시피를 보완하고,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정한 표준레시피가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