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주요 교육정책과 교육감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가 승진, 퇴직, 결원 보충 등 인사 요인을 반영해 실시됐으며, 승진 52명, 전보 298명, 신규임용 3명, 퇴직 36명 등 총 389명 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사는 교육감 공약사업과 주요 교육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 대구미래역량교육 핵심사업의 연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교육청은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해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3급 2명, 4급 4명, 5급 1명이 승진했다. 4급 승진자는 교육행정직 3명과 시설직 1명이며, 5급 승진자는 사서직 1명이다.
3급 인사에서는 김충하 행정국장과 이은숙 정책지원국장이 각각 전보 발령됐으며, 전종섭 2·28기념학생도서관장과 박정희 학생문화센터 관장도 자리를 옮겼다. 주태식 학교지원센터 단장과 윤재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장은 3급으로 승진했다. 권원희 학생문화센터 관장과 김칠구 2·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퇴직준비교육 파견 대상으로 결정됐다.
4급 인사에서는 박영희 대외협력담당관, 한성식 총무과장, 최은숙 회계정보과장, 임호 행정관리과장, 이종근 남부도서관장, 신재섭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전보됐다. 조경선 감사관 감사총괄청렴담당, 이동기 교육시설과장, 장진은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성미숙 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은 4급으로 승진했다.
5급 인사에서는 감사관 감사1담당 장난영, 초등교육과 초등학사담당 서효연, 중등교육과 중등학사담당 최준혁, 교육복지과 학교급식지원담당 김성관, 교육복지과 평생교육담당 김은전 등 주요 부서 담당자들이 전보됐다. 또한 주헌주 두류도서관장, 차은경 수성도서관장, 이선미 2·28기념학생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장 등 사서직 인사도 이뤄졌다.
사서직 박영미 씨는 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문화과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주요 교육정책의 안정적인 추진과 교육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인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학생의 성장과 대구교육의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급 이하 지방공무원에 대한 인사 발령은 6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