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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구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 단행…AI·기업유치 중심 '대구경제 대개조' 본격화

인공지능혁신성장실 확대·반도체소프트웨어과 신설…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대응체계도 강화
시민소통·청년정책 강화, 도시관리본부 기능 재편…8월 10일 시행 예정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실현을 위한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인공지능(AI)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대기업 투자유치,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경제·산업 분야 조직을 대폭 강화하고,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이전, 공간대전환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고 기구 신설은 최소화하는 대신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7월 3일부터 6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7월 21일 열리는 대구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심의를 통과하면 오는 8월 10일부터 시행된다.


AI 컨트롤타워 구축…미래산업 육성 체계 강화

가장 큰 변화는 미래혁신성장실을 인공지능혁신성장실로 확대 개편하는 것이다.  시는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AI 정책 기능을 통합해 미래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을 총괄하는 인공지능정책관을 신설한다.


또 기존 대학정책국을 폐지하고 대학 협력과 인재양성 기능을 인공지능혁신성장실로 이관해 대학인재혁신과를 신설한다. 반도체 산업 육성과 소부장 생태계 고도화를 전담할 반도체소프트웨어과도 새롭게 설치한다.


경제국 소속이던 섬유패션과 역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로 이관해 AI 기반 산업 전환과 신산업 융합을 추진한다.


투자유치 확대·민생경제 회복 지원

대구시는 미래산업 분야 국내외 유망기업과 글로벌 대기업 유치를 위해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기존 2과 6팀에서 3과 7팀 체제로 확대 개편한다.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과 협업해 대기업 유치와 기업 애로사항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팀 단위였던 규제 개선 조직을 과 단위인 규제혁신과로 확대한다.


경제국은 경제정책과가 '대구경제 재도약'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총괄 운영하며,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을 지원하는 사회연대경제과를 신설한다. 민생경제과에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활성화팀도 새롭게 설치한다.


또 국제회의와 전시산업을 관광 및 소비 활성화와 연계하기 위해 MICE 산업 지원 기능을 문화체육관광국으로 이관하고, 관광과를 관광산업과로 확대 개편한다.


행정통합·공간대전환 추진체계 정비

기획조정실에는 공공기관이전담당관을 신설해 올 하반기 예정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이전 기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2028년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광역행정담당관 내 행정통합팀도 신설한다.

TK신공항 건설을 담당하는 신공항건설단은 현행 조직을 유지하며, 공항정책과는 공항활성화기획과로 확대 개편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추진한다.


한시기구인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은 맑은물추진단으로 개편하고 존속기한을 1년 6개월 연장한다. 금호강개발과와 신천개발과는 친수공간과로 통합해 하천 개발과 관리 기능을 일원화한다.

환경수자원국은 기후에너지환경국으로 개편되며, 물산업 관련 기능은 에너지 업무와 통합해 물에너지산업과로 확대된다.


도시주택국은 도시계획·개발 기능의 도시건설국과 도시 활용·정비 기능의 건축주택국으로 분리되고,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은 폐지돼 도시건설국 내 군사시설이전정책과로 개편된다.


시민소통·청년정책 강화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에는 시민과 전문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운영할 정책소통팀이 신설된다.


시장 직속 청년특보도 새롭게 설치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한다.

청년정책과는 청년진로팀을 청년일자리팀, 청년생활팀을 ​청년정착팀으로 확대 개편해 취업과 정착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보도담당관은 홍보담당관으로 개편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홍보를 담당할 민생홍보팀을 신설한다. 도시브랜드팀도 홍보담당관으로 이관해 새 도시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을 전담한다.


복지·안전 기능 보강…도시철도건설본부 재설치

청년여성교육국 성평등정책과에는 여성일자리팀이 신설돼 여성 경제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평생교육과 도서관 기능은 교육청소년과로 이관해 생애주기별 학습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과 자살예방, 응급의료 분야 인력도 보강한다.


재난안전실 도시안전과에는 안전점검팀을 신설해 옹벽과 교량, 지하도 등 생활밀착형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또 도시관리본부는 기능별 7개 전문 사업소로 분리·재편하고, 민선8기 당시 대구교통공사로 통합했던 도시철도 계획·건설 기능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시 분리해 도시철도건설본부를 재설치한다.


본청 14국 체제로 개편…정원 92명 증원

이번 조직개편으로 대구시 본청 조직은 기존 1단·3실·15국·1본부에서 1단·3실·14국·1본부 체제로 조정된다.


총정원은 민선9기 공약 추진 인력 15명과 중앙정부 기준 반영 인력 16명, 대구교통공사 파견 복귀 인력 61명 등 모두 92명이 늘어난 6,694명​으로 확대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 운영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와 행정수요를 반영해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 대개조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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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