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의회가 6일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동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전반기 의장에 이연미 의원(신천·효목동), 부의장에 안평훈 의원(안심3·혁신동)을 각각 선출했다.
3선인 이연미 의장은 제9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재선인 안평훈 부의장과 함께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연미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평훈 부의장은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을 보태고, 구민의 목소리가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의장단 선출에 이어 7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