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8일 오후 2시부터 시청각실에서 '2026 대구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과학전람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대회 출품작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 우수 출품학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과학전람회에서 입상한 학생 301명과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 입상한 교원 123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작품들이 선정됐다. 특히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과학전람회에서 각각 우수 작품 18점씩, 모두 36점의 작품이 대구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품된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지난 5월 13일 열렸으며, 초·중학교 교육지원청 예선과 고등학교 창의융합교육원 예비심사를 거쳐 모두 19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 결과 특상 18점, 우수상 38점, 장려상 58점 등 총 114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76편의 논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어 지난 6월 11일 개최된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에는 12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특상 14점, 우수상 28점, 장려상 42점 등 모두 84점이 입상했다.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47편의 논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각 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작품들은 오는 8월 1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9월 15일 개최되는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 대구 대표 작품으로 출품돼 전국의 우수 작품들과 경쟁하게 된다.
유호선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과학의 기본 원리를 직접 체득하고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