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내 유일의 전통 고량주 브랜드인 수성고량주가 지난 10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캠핑의 친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11일 수성고량주에 따르면 수성고량주 이번 전시회에서 H-13 부스를 마련하고 캠핑과 차박 문화에 어울리는 주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더욱 깔끔하게, 더욱 즐겁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엉이 캐릭터를 활용한 '수성원샷' 홍보물을 전면에 배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장을 찾은 이승로 수성고량주 회장은 직접 부스를 둘러보며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부스에는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소용량 제품인 '수성원샷'을 비롯해 '수성 스페셜34', '수성백주43', 프리미엄 제품인 'SOOSUNG BLUE 35'와 '수성골드 500' 등이 전시됐다.
특히 캠핑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성원샷'은 부엉이 캐릭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젊은 소비층과 캠핑족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 회장은 "캠핑과 차박 문화가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수성고량주만의 깔끔한 맛과 전통성을 바탕으로 캠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우리 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57년 창립한 수성고량주는 국내 고량주 산업의 명맥을 이어온 대표 브랜드로, 최근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와 젊은 감각의 디자인 도입을 통해 새로운 소비층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캠핑카와 아웃도어 용품, 레저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는 영남권 대표 캠핑 전문 전시회로, 다양한 캠핑 트렌드와 신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