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 맑음동두천 32.2℃
  • 맑음강릉 28.0℃
  • 맑음서울 33.0℃
  • 맑음대전 31.8℃
  • 맑음대구 29.3℃
  • 맑음울산 26.8℃
  • 맑음광주 29.9℃
  • 맑음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
  • 맑음제주 30.3℃
  • 맑음강화 30.3℃
  • 맑음보은 28.4℃
  • 맑음금산 30.0℃
  • 맑음강진군 29.4℃
  • 맑음경주시 27.5℃
  • 맑음거제 27.2℃
기상청 제공

정치

추경호 시장, 폭염경보에 쪽방촌 긴급 방문…"가장 어려운 시민 곁에 있어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류규하 중구청장 동행…
취약계층 보호 위한 공동 대응 강화
"폭염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재난"…냉방시설·무더위쉼터 운영상황 직접 확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중구 서성로 쪽방촌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기상청은 11일 오전 대구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이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8도를 웃돌았으며, 최고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취임 이후 시민 안전과 민생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 온 추 시장은 이날 오후 중구 서성로 쪽방촌 주민들의 복지공간인 '행복나눔의 집'을 찾아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운영 상황과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대구쪽방상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하절기 특별보호대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추 시장은 "예전에 한 어르신께서 '추운 겨울보다 폭염이 더 견디기 힘들다'고 말씀하신 것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있다"며 "폭염경보가 발효된다는 소식을 듣고 냉방 여건이 열악한 쪽방촌 주민들은 이 더위를 어떻게 견디고 계실지 걱정이 돼 직접 찾아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시민들도 밤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의 무더위인데, 홀로 생활하시거나 냉방시설이 부족한 주민들은 몇 배로 힘들 것"이라며 "이런 상황일수록 행정은 가장 어려운 시민 곁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지난 5월 '2026년 하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비상대응체계 구축, 무더위쉼터 운영, 응급잠자리 제공, 시설 안전점검, 냉방용품 지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복나눔의 집 방문을 마친 추 시장은 인근 북성로 쪽방 밀집지역인 명신여관으로 이동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과 류규하 중구청장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구시와 중구, 대구시의회는 취약계층 보호에는 집행부와 의회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는 공감대 아래 현장을 함께 점검하고 폭염 대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추 시장은 "오늘처럼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날에는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폭염을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이라는 인식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체감온도 40도에 가까운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계신 쪽방상담소 직원과 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현장과 끝까지 함께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