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의회 노남옥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4일 열린 제3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심2동과 공산동 행정복지센터의 조속한 신축 필요성을 제기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안심2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폭우 시 천장 누수로 인한 전기 합선 위험과 지하 침수가 반복되고 있으며, 공산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심각한 주차난과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설 개선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동구청이 단순히 건축 연도나 내진보강공사 실시 여부만을 기준으로 신축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별다른 계획 없이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 의원은 대안으로 안심2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심뉴타운 내 건강생활지원센터 부지를 활용해 다목적행정복합센터 형태로 통합 설계하고, 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예정지 인근 유휴 구유지를 활용해 문화와 행정 기능이 결합된 주민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 도시재생 공모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재정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심2동과 공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대한 집행부의 신속하고 전향적인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