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한국화가 이위식 작가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팔공미술대제전」에서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 세계를 선보여 대상( 마음의 향기 33cm x 44.5cm 장지, 채색 ) 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팔공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대구광역시 동구와 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 운해한국화연구회 등이 후원했다.
이위식 작가는 25년간 한국화 분야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로,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감동을 화폭에 담아내는 데 주력해 왔다.
그는 "자연을 주제로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작가가 되고 싶다"며 작품 활동에 대한 철학과 포부를 밝혔다.

이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 5회를 개최했으며, 팔공문화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아트페어 국제교류전, 운해한국화회 정기전, 유명작가 초대전, 중진작가 초대전, 새해맞이 그림전 등에 참여하며 작품 세계를 넓혀왔다.
특히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초대작가,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초대작가, 대구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선정되는 등 지역 미술계에서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이위식 작가는 운해한국화회 회원과 원로미술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과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 지원 정책과 관련해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다양한 각도에서 이루어져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대한민국 팔공미술대제전은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축제로서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중견 및 원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뜻깊은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