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행정복지센터 7급 공무원 A씨는 지난 7월부터 올해 7월 6일까지 회계업무를 담당하며, 시스템을 허위로 조작하여 230여차례에 걸쳐 25억원대의 공금을 유용한 것으로 들어 났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금 지급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강도 높은 감사와 재발 방지일환으로읍면동은 물론 본청 전 부서에 대해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공직감찰도 대폭 강화하여, 감사결과 비위 행위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시는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7월 15일 실무 대응팀을 구성하여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며,다음 조치들을 강력하게 추진하고관련자 엄중 문책 및 유용액 환수 조치할 것이며, 사건 확인 당일 즉시 경찰에 수사 의뢰하여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수사 결과에 따라 해당 공무원은 물론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관련자들은 엄중 문책해 유용된 공금은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끝까지 추적하여 환수하겠다.”
영천시장 은“민선 9기 영천시는 이번 사건을 일부 공무원의 일탈과 업무 소홀로 치부하지 않겠습니다.“시민의 신뢰 위에서 존재합니다. 시민의 세금이 단 한푼이라도부정하게 사용되는 일이 발생되어서는 안됩니다. 저를 비롯한 영천시 공직자를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믿고 신뢰하실 수 있도록근본적인 혁신에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