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 법안의 성과 및 통과율, 국정감사 활동, 대정부질문 등 12개 항목을 계량 평가해 상위 25% 이내의 우수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 의원은 지난해 제22대 국회 1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에 이어 이번 전반기 헌정대상까지 연속 수상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경제 전문가 출신인 최 의원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조세·재정 분야 제도 개선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대표 발의 법안으로는 과도한 교육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교육세법 개정안,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노란봉투법 개정안),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와 유휴 공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있다.
또한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는 정부의 재정 운용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이러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2024년과 2025년에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제22대 국회 1차년도에 이어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까지 연속으로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정치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군위군갑을 지역구로 제22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최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원내부대표, 당 수석대변인을 거쳐 현재 원내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