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27일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신입사원의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가족과 함께, 안전을 잇고 미래를 여는 한수원인(人)의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입사식은 신입사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가족들이 QR코드를 활용한 미디어월에 실시간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신입사원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신입사원들은 '안전 실천 다짐'을 선서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선배 직원들은 환영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수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입사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회천 사장은 축사를 통해 "성실과 열정, 그리고 뚜렷한 목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달라"며 "한수원이 신입사원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펼쳐 나갈 든든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들은 신입사원 전원에게 직접 휘장을 수여하며 한수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은 총 219명으로, 입사식을 마친 뒤 인재개발원에서 12주간 기본 소양과 원자력 직무 교육 등 신입사원 입문 과정을 이수한 후 각 사업소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