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동구교육재단(이사장 우성진)은 지난 2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대구동구교육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을 비롯해 재단 이사, 고액 기탁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재단은 올해 고등학생 152명과 대학생 24명 등 총 17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2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대구동구교육재단은 설립 이후 올해까지 총 1,787명의 학생에게 약 20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300만 원 이상을 기탁한 고액 기탁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우성진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기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동구를 누구나 부러워할 명문 학군으로 육성해 제대로 달라진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