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32.9℃
  • 구름많음강릉 22.4℃
  • 맑음서울 35.6℃
  • 흐림대전 28.1℃
  • 흐림대구 27.9℃
  • 흐림울산 30.5℃
  • 흐림광주 34.6℃
  • 구름많음부산 32.6℃
  • 흐림고창 ℃
  • 흐림제주 30.3℃
  • 맑음강화 32.3℃
  • 흐림보은 24.3℃
  • 흐림금산 24.2℃
  • 흐림강진군 33.4℃
  • 흐림경주시 28.4℃
  • 흐림거제 30.7℃
기상청 제공

정치

대구참여연대 "전직 대통령 활동지원조례 철회 환영"

추경호 시장 직접 입장 밝혀야
조례 철회가 추 시장의 최종 결정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참여연대는 30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가 추경호 시장의 공약이었던 '전직 대통령 활동지원조례' 제정을 사실상 철회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추 시장이 직접 철회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논란을 종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구참여연대는 전날 지역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200개 정책과제와 관계부서의 공식 검토 정책과제 목록에 해당 조례가 포함되지 않은 점을 들어 대구시가 조례 제정을 사실상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조례 제정을 철회한 것이라면 환영할 일"이라며 "국정농단으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실상 유일한 수혜자가 되는 조례인 만큼 퇴행적인 정책일 뿐 아니라 시장 취임 초부터 지역사회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후보 시절 공약이었더라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 철회를 결정했다면 의미 있는 판단"이라며 "시민정책토론청구조례 원상회복에 이어 합리적이고 열린 시정을 지향하겠다는 또 하나의 신호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대구참여연대는 조례 철회가 추 시장의 최종 결정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추 시장의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대구참여연대는 "시장이 직접 철회 의사를 밝히고 불필요한 논란을 종결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시정의 주요 과제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그럴 경우 의미 있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임 당시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참여연대는 "국가철도공단이 동상 설치의 불법 소지를 이유로 철거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 23일 결심공판이 진행됐고 오는 9월 선고가 예정돼 있다"며 "법원 판단 이전에 대구시가 선제적으로 철거 입장을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이 문제로 소송까지 진행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으며 행정 문제의 결론을 사법부 판단에 의존하는 것도 무책임한 일"이라며 "전직 대통령 활동지원조례 철회와 함께 동상 문제도 해결해야 대구시정이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