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원 각 4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경북 영덕군 장사상륙작전 전적지를 방문해 전몰용사 위령탑 참배와 전승기념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직원들은 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위령탑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학도병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이어 전승기념관을 찾아 당시 학도병들의 활약상과 전투기록, 생존자 증언 영상 등을 관람하며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상수 대구시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안보의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을지연습도 철저히 준비해 전 직원이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충실히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비상대비 태세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